근데 설명이 쉽지가 않다.



합성명사의 띄어쓰기


분명히 어감이 다른 걸 발견했어




"합성 명사"와 "합성명사"에서도 발견



근데 이 '감'을 말로 풀어내기가 어렵다.



이 '감'이, 처음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역으로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인지


좀 의심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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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vs "집단 지성"



이 차이를 분명히 포착을 했는데, 말로 설명이 쉽지가 않단 말야..


붙여 쓴 경우가 분명히 더 두 명사 간에 끌어들임이 있는데



"공중전화"와 "집단 지성"을 비교하는 게 낫겠구만


공중:전화 =/ 집단:지성


"공중"과 "전화" -> 같은 층위의 대등한 배열일 때 (사람들+전화)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화'로 의미가 두터워지면 "공중 전화"로 띄어 쓰고.




"집단"과 "지성" -> (사람들이 쌓은 지성)


"집단지성"으로 붙여 쓴 경우에는,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 쌓은 "집단적 지성"보다는, 단순한 대푯값으로서의 지성


즉, 총체를 뜻하기보다는 단순 지표..




그러한 어감 차이가 있다고 보여짐. 나 혼자의 망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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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합성 명사에서도


1. 붙여 쓴 합성 명사


2. 하이픈으로 이어진 합성 명사


3. 띄어 쓴 합성 명사



서술 구조가 3-2-1 순으로 희미해지는 것 같음



위에 국어 합성 명사 띄어쓰기와 좀 닿아있는 것 같다


명사 간의 의미가 두터울수록 띄어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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