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식성이 크거나 지속시간이 긴 선행자음(ㅅ, ㅌ, ㅋ, ㅊ, ㅍ 등)과 폐쇄성을 가지거나 지속시간이 짧은 후행자음(ㅌ, ㅊ, ㅋ, ㅍ, ㅁ, ㄴ 등) 사이에 있는 ㅣ나 ㅡ 등의 고모음이
2. 강세구초에서, 특히 두번째 강세구내에서 무성화한다.
(예: ‘식’기세척기, ‘치’카‘치’카, 바다에 가고 ‘싶’다  등)

즉 단어 사이에 있는 시, 치, 스 등의 무성모음화 여부로 끊어 읽는 부분, 강세구의 순서 정도가 변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일본어는 이걸 규칙화했을 뿐이고 한국어도 규칙만 안 정했다뿐이지 무성모음으로 변별성을 가지는 건 비슷할 거라 생각함.

논문 참조: 분절음적, 운율적 환경과 무성모음의 실현, 신지영• 채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