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으니 반박 언제든지 환영함.
[か た] 발음이 로마자로는 [ka, ta]
[つ]발음이 로마자로는 [tsu]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일본어 표기법상으론
[か た] 어두에 올때 [가, 다]로 표기하고,
[つ]발음은 [쓰]로 표기함
흔히 '통용표기'라고 불리는 표기에선
[か た] 어두에 와도 [카, 타]로 쓰고
[つ]발음은 [츠]로 사용함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한국어와 일본어 발음이 1:1대응이 되지 않기 때문이겠지.
사람의 귀는 정확하지 않음.
그래서 '들리는 발음'은 표기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는다고 생각함.
내 경험을 토대로 예를 들면
[こんにちは]가 [곤니치와]로 적혀있는 교재를 보고나서 일본어 발음을 들었을땐 [곤니치와]로 들렸음.
그런데 로마자적힌 [konnichiwa]로 적힌 표기를 보고 난 후부터는 [콘니치와]로 들리기 시작하더라.
이 표기법들에 대한 논쟁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논쟁하면서 여러가지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음성학적 분석이나 언어학적인거나 학술적 근거 등등...
이딴 건 대부분 사람들은 별 관심없을거고,
그냥 대다수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선호하는 방향이 표준이 될 거임.
일단 구분을 위해서 현재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일본어표기법을 [A표기법]이라고 부르고,
'통용표기'라고 불리는 표기법을 [B표기법]이라고 부르겠음.
[A표기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A표기법]이 계속 표준이 될거고
[B표기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B표기법]이 표준이 될 거다.
그래서 언어학적 근거 그딴거 무시하고 [B표기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계속 많으면
[A표기법]선호자가 뭐라고 말하건, 언젠가 [B표기법]이 표준이 될거라고 생각함.
어쩌면 그 두 방식을 절충한 형태가 표준이 될 수도 있음. 사실 현행 외래어 표기법도 원칙과 제정 당시(1980년대)의 관습이 섞인 절충안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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