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문장을 보고 든 생각인데
‘My effect on the kids’를 국어로 번역하라고 하면 감으로 익히지 못한 사람은 못하겠다는 거임.
‘My=나의’로 상통한다고만 외운 학습자는 암호를 푸는 거지 언어를 배우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듦. 내가 입때 찾은 외국어의 감은 영어밖에 없는데 이 이후로 불어 문장을 읽고 머릿속에서 영어로 번역하는 습관을 고치고 불어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음.
새벽에 잠안와서 뻘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