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통과 별개로



스페인어는 아랍어와 바스크어가 총 20% 정도 섞여있는 수구복고적 민중라틴어

(아마 암흑시대로 돌아가면 스페인어가 제일 잘 통할듯. 왜 아랍어 섞어쓰냐고 지랄은 하겠지만)


포르투갈어는 비시고트족이 뭉갠 로망스어


프랑스어는 살리프랑크족이 뭉갠 로망스어



포르투갈어와 프랑스어는 공통점이 상당함 엄밀히 말하면 전반적으로 포르투갈어가 덜하고 프랑스어가 더 심함 프랑스어로 나아가는 과도기에 포르투갈어가 있달지



1. 게르만어처럼 인칭 간 동사변화의 변별요소 약화로 인한 인칭대명사 주격 활용도 상승(인칭대명사 주격을 안쓰면 주어의 인칭이 2인칭인지 3인칭인지 알 수없음)

2. 종성비음 [n]/[m] 간의 구별 필요성 상실로 인한 경계붕괴 및 비모음화

3. 치경전동음의 구개수마찰음화

4. 로마자로 적힌 기존의 모음에서 약화된 모음과 강화된 모음이 분화되어 나왔기 때문에 이를 구별하는 정확한 표기를 위해 여러가지 부가기호가 필요함

5. 라틴어 명사 여성 3변화 어미 ione의 변이(이거는 포르투갈어에서 심하고 프랑스어가 덜함)


결국 스페인어는 레콩키스타 로망스어,

포르투갈어는 비시고트 로망스어,

프랑스어는 살리프랑크 로망스어라고 소개하는게 그 특성을 제일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방법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