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자도 독립된 문자가 생길 뻔했는데 언어, 문자의 통일성을 가진 각종 미디어, 컴퓨터 보급으로 인해 분파가 안된 거 같음. 글자 모양뿐만 아니라 음가배치도 언어마다 조금씩 또는 많이 달라서 조금만 있었더라면 로마자에서 독립된 문자()가 존나 많이 생겼을 듯 그리스 문자에서 키릴, 로마자가 나왔 듯이 ㅇㅇ
독립된 문자가 사실상 생겼음 Uncial script나 Fraktur로 검색해보셈 특히 Fraktur는 2차대전때까지만 해도 독일에서 카타카나/히라가나 같은 개념으로 쓰였음
라틴 알파벳이 균일해진 계기는 인쇄술의 도입이고 그다음으로는 타자기 그리고 다 죽어가는걸 컴퓨터가 막타침
ㅇㅇ 독일어 흐름체 그리고 쥐테를린 같은 경우는 로마자하고 자형이 많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