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어든간에 완벽히 마스터하는게 불가능하다지만
라틴어는 문법이 빨리 성립됐고 공용어로서의 지위가 한문보다 한정적이었던 점에 반해서


한문은 보니까 문법도 성립된게 근대에 들어서 서양인이 분석해주기 전까지 실사랑 허사 개념밖에 없었던것같고
그나마 문법이라는 인식은 외교관급이나 되어야 주변 오랑캐들이나 일본어 특유의 교착어적인 성격을 비교해서 인식하는 정도였고
중화세계의 공용어 지위였어서 피휘나 지역별 차이같은 기타등등 요소도 어마어마해서 특성에 맞게 다 따져봐야 되는것 같던데

중국에서 만주어나 몽골어를 학자들이 분석해보는 이유도 한문의 뉘앙스가 어떤지 교차검증 하려는 성격도 있는것같고

그래서 한문을 배워서 해석할 생각은 접고 전문가가 분석해서 주석 달아놓은 책을 읽는게 더 쉬운것같은데 맞음?
사실 조또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