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세상 모든 언어가 어떻게 하나의 경향성을 따르겠어. 그럼 경제성을 논하는게 무의미했겠지. Speaking Rate X Information Density = Information Rate임. 일반적으로 음절구조가 복잡하면 SR을 빠르게 하기 어렵고, 말이 길면 ID가 낮음. 경제적인지 따져볼 때 SR과 ID 둘다 중요함. 여기서 베트남어는 SR이 느린 대신 높은 ID로 보상하고 일본어는 ID가 낮은 대신 빠른 SR로 보상함. 한국어는 SR도 ID도 평범한 편임. 그런데 러시아어는 SR도 빠르게 하기 어렵고 ID도 낮다는 거임. 그런 예시도 있을 수 있는 거고 그건 비경제적이라 할 수 있겠지. 대신 그만큼 그 언어가 가지는 음성이 풍부하고 예술적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네
음절구조가 복잡하면 말이 짧아지는 경향성은 있음
익명(106.101)
2022-04-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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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이게 결국 음절 당 정보량이 적으면 말이 보상적으로 빨라지고 모든 언어가 결국 초당 정보량이 특정 값으로 수렴하는데, 청자는 배속을 올려도 이해가가능한걸로 보아 청자의 정보처리속도한계가 아니고 그게 아마 인간이 발화할때 사고하는 속도의 한계가 아닐까..! 라고 검색만해봐도 레퍼런스 논문에서 그렇게 얘기를 해놓는데 애새끼들 저능아임?? 뭔 시발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얘기도아니고 오타쿠새끼들이 구글링도 못함??? - dc App
맞음 그 논문에서 인간 사고 속도의 한계로 IR이 엔간하면 비슷비슷하다 했음. 근데 그거 결과값 잘 보면 영어 불어가 킹이고 헝가리어랑 터키어가 무수리로 나옴ㅋ 일본어 한국어는 IR 평범한 편. 근데 그 논문 하나로만 판단하는 건 어폐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