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쪽"이라는 말이 가능한가?



"쪽"이 접사화하여 "박지성쪽"이라고 써야 맞을 거 같은데,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접사 "-쪽"은 나와있지도 않고



심지어 "박지성 쪽"이라는 예문까지 나옴.



"정부 쪽의 지원이 절실하다."


"박지성 쪽의 실력이 더 낫다."


이런 예문이 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된 거임




'쪽'과 비슷한 '측'을 찾아봐도


의존명사라고 해놓고, 예문은 "여당 측"이라는 말이 올라와있음






의존명사의 선행어로 명사가 가능한 것임?


접사화해서 붙여 써야 하는 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