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과 모음이 잘 만나는 한국어 특성 상 더 혼잡해 보이는 듯. 프랑스어도 eu, eau 같은 괴랄한 모음표기 있어도 seul, l'eau 정도에서 끝나고 cheueaux 같은 미친 조합이 없으니까 괜찮은 거지. 근데 한국어는 어음 eoeum, 거울 geoul, 마음 maeum... 어우시발
geoul(거울)은 상식인의 눈으로는 ge.oul로 인식하고 싶은데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선 geo.ul이지
Seoul의 철자부터가 그런 유래지. 원래는 Se.oul.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