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하는데 어떤 아재가 내쪽으로 우유 터진거 던져서 내 옷에 다 묻었는데

내가 "우유 터진거 보고도 던진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아니라길래
알겠다고하고 일 하는데

갑자기 나 부르더니

"그럼 너는 내가 일부로 그걸 너한테 던졌다고 생각한거냐?" 하고 묻길래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고함.

그러더니

관리자 부르더니 얘랑 일 같이 못하겠다고함

아재가 속좁은 빈대인거냐 내가 버릇없는거냐

아니 우유 뒤집어쓴건 나인데 왜 아재가 역정냄? 어이가 없네
이거 완전 주객전도 아니냐? 짜증내도 내가 짜증을 내는게 맞다고 보는데?

내가 화낸것도 아니고 점잖게 물어만 본건데 나정도면 양반아님?
펄쩍 날뛰면서 쌍욕부터 박는 사람도 있을터인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