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지배층이 부여계, 피지배층이 마한계였는데

트랜스유라시아어족설에 따르면
  
부여계 백제어는 일본어족이고 마한계 백제어는 한국어족임

근데 백제는 한성백제와 비류백제로 나뉘고 비류백제때부터 부여계 지배층이 등장함

그리고 한성 백제 시절 왕릉 출토 유물의 80퍼가 중국 유물이였음

게다가 백제 멸망후 왕후귀족은 일본으로, 피지배층은 중국으로 대다수가 넘어감

재밌는건 일본에서 태어난 백제왕 무령왕의 무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은

얼마전 반도에 있던 왜인귀족의 전방후원분에서 출토된 유물과 똑같음

게다가 둘다 일본 금송으로 관을 짬

백제는 왜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무령왕대에 비로소 왕권을 강화하고 중앙집권국가가 되는데
  
그전에는 왕의 의문사가 엄청 많았을정도로 왕이 파리목숨이였음

비류백제의 시조로 추정되는 근초고왕은 부여족 해씨와 예족 진씨가 왕위에 올림

신기한건 백제는 이때부터 왜인과 최초로 교류를 시작함

당시 백제는 바다를 건널 기술이 없었고 그전에 왜인과 교류했던 기록은 전무함

근데 왜인과 교류를 시작한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벌함

광개토대왕릉비를 보면 고구려는 자신들의 주요적을 왜로 여겼고 백제는 왜에 포함된 잔당 혹은 속민으로 봤음

재밌는건 그랬던 고구려 왕후귀족들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자 다 일본으로 넘어감

백제 왕후귀족들은 혈맹 왜로 넘어간게 당연하다고 치자. 고구려는 도대체 왜? 일본어족이 아니면 설명이 안됨


더 신기한건 백제의 전성기를 열었던 두왕 근초고왕과 무령왕은 공통점이 있음

둘다 출생과 젊은 시절을 정확히 알수가 없음

왜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었음

왜의 지원을 받아 정복활동을 함

근초고왕은 진짜 미스터리한 인물인데

일본 고대 영웅 설화 중 놀라운 인물이 있음

요서 지방에서 반도로 내려와서 왜국에서 용병으로서 활약하다가

백제왕을 침실에서 암살하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 있음

이 영웅이 근초고왕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음

무령왕도 상당히 특이함

중국 기록에는 왜 5왕이 등장하는데 그중 왜왕 무가 쓴 서신이

무령왕이 쓴 서신과 너무 내용이 똑같음

서신 내용을 요약하면 부친형제가 죽고 고구려가 백제를 치려고 내려오니 도와달라 이거임

백제를 도와달라는 내용은 왜와 백제가 동맹이니 그렇다쳐도 부친형제가 죽었다는 내용은 상당히 이상함. 무령왕과 왜왕 무가 동일인물이여야 말이 되거든

이걸두고 국뽕환빠들은 백제가 왜를 지배했으니 반도백제, 열도백제 이럼

근데 한국에서 왜왕 무 서신을 해석할때 왜곡하는 부분이 있음

왜왕 무는 서신에서 백제를 '변방의 노예 지역'이라고 표현함. 한국학자들은 해석에서 노예를 빼버림

왜왕 무가 무령왕이라면 무령왕은 백제를 변방의 노예지역으로 본거임

근데 무령왕은 부여족임

부여족과 왜인을 나누면 뭔가 존나 이상한거임. 뒤죽박죽이 됨

근데 이걸 트유설의 부여계 일본어족 관점으로 이해하면 존나 간단해짐

그냥 일본어족은 마한을 정벌하고 속방으로 봤던거임. 그게 부여족, 왜인의 공통된 인식이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