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분과 대금계 판갑은 일본열도가 원산인데 그럼 일본어족이 열도에서 반도로 귀래했다고 보는게 자연스럽지
일본어족이 반도에서 열도로 건너간게 아니라
반도 일본어설은 즉 한반도 남부의 선주 일본어족이 북부의 부여예맥계에게 축출되었다고 주장하는건데
정작 반도의 왜계 장고분은 5세기 부터나 등장하고 그 전에 일본어족이 한반도 남부에 선주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없음
그 임나일본부설보다 고고학적 근거가 희박하단 말임
이덕일 반도 왜인설급인데 이덕일이 무슨 취급을 받는지는....
그럼 열도 야요이인은 열도 선주민 죠몬인의 돌연변이임? ㅋㅋ
왜인이 야요이인의 돌연변이냐고 묻는게 맞는 질문이겠지. 장고분이라는 묘제문화가 열도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해서 반도로 건너간건지 반도 야요이가 만들어서 열도로 보낸건지는 고고학적으로 검증해야지
아 역시 야마토인은 천손이라 하늘에서 섬으로 뚝떨어진거였구나!
뭔소리야 무문토기 시대 한국에 살던 사람들이 일본어족 언어 썼다는 얘긴데
애초에 그때 당시 일본어족 언어가 뭔지, 어떻게 교착어화 됐는지 불확실함. 한국어와 일본어는 희한하게 어순과 교착적 특성 면에서 차이점이 단지 문체의 차이 수준에 국한될 만큼 닮아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기초어휘까지 하나도 닮은게 없는데, 언어동조대 형성과정에서 아무런 어휘교류 없이 문법만 비슷해졌다고 하는게 언어사상 가능한가? 중국령 동남아 언어가 아주 우연히 원래부터 한국어족과 비슷한 교착어였다 하진 않을테지. 그리고 일본어족 언어의 문법이 굳이 반도를 경유한다는 이유만으로 교착어화되어야할 이유는 또 뭔가? 즉, 어족을 따지기전에 극동교착어권 형성의 주체가 누구인지 따지는게 먼저아닐까?
그러니까 한국어와 일본어가 동원이니 아니니 그런 얘기 나오는거지. 그리고 일본어 원향이 양자강 하류쪽이라는 얘기들 하는데 니가 말한 이유 때문에 나는 원향이 요하유역이라고 봄 최근에 야요이 인골 상염색체 분석결과도 하가점상층+조몬 조합이라고 하고. 다만 언어적으로 양자강에서 한반도로 건너온 집단들(송국리? 서해안 오월토돈묘 유사 분구묘 축조집단?)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은 정도가 아닐까 함 고고학적으로는 Miyamoto Kazuo 논문 참고해 봐
일본어'족'의 시작을 일본 밖에서 찾으려는 주장 두개 다 다 외통수라니까? 중국령 동남아 기원설은 한국어족과의 문법 국한 동조화를 설명할 수없고 요하 유역 기원으로 엮자니 어휘면에서 퉁구스어 영향이 없음. 왜 자꾸 일본어족의 시작을 일본 밖에서 찾으려 하는거지? 문헌근거가 워낙에 부족하다보니 허용되는 아무말 대잔치라지만 인도유럽어의 기원을 서아시아 밖에서 찾는다고하면 웃을거 아님?
암튼 왜계 장고분은 지금 학자들의 반도일본어족 논의와 1도 관계가 없음 다 한참 전 얘기 하는거야
뭐가 외통수야 1. 일단 동남아 기원설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음 동남아가 아니라 중국 동부임(산동-양자강하류). 그런데 니 얘기처럼 한국어족과의 문법 동조화 설명이 어려우니, 일본어족 어휘에서 발견되는 크라다이 등 요소는 중국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언어적으로 일부 영향을 받았다고 보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임 2. 퉁구스어를 왜 요하에서 찾어 신석기 말기 청동기 초기 무렵에 이미 퉁구스어 사용 집단은 한참 동쪽 동북쪽에 가있음.
그러니까 네 말은 일본어족은 한반도에 도달하기 전부터 극동교착어였다 그런거임? 그것도 심하게 우연의 일치 같은데
일단 고고학 역사 공부 연구를 좀 더 해봐 우선 고대 중국 동부 해안은 산동 근방까지 오스트로네시안이나 크라다이 계통 부족 영향이 보임
그래서 동남아라고 한건데 화하족 진출 이전이니까. 현대 영토 기준으로 대면 안되지
당장 춘추전국시대 오-월만 해도 한장어족 사용자가 아닌 것으로 보임
빼박 문화적 언어적으로 동남아였다가 중원천하로 편입되는 과도기 단계인거고
그러니까 내 얘기는 최초에 프로토-코리아닉 프로토-자포닉 모두 요하유역 그닥 멀지 않은 동네에 살던 사람들이라는거임
지금 와서 보니 소름끼치네 ㅋㅋㅋㅋ 이 갤에서도 이렇게 상식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고학은 좆도 모르는 븅신들이 개소리로 억압을 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