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에 올려야 할 글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다 올립니다. 예전에 고람햏이 역갤에 올린 글에서 신지문자의 허구성을 설명하면서 13세기에 나타난 한국어의 모음추이가 신지문자에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지문자와 가림토가 서로의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 둘 다 허구의 문자다 라는 주장을 편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런데 아래에 쓰신 글에서는 한국어의 모음추이현상은 아직 확실한것이 아닌 논쟁중인 민감한 사항이라고 쓰셨으니, 이것을 일어난것으로 가정하고 신대문자의 허구성을 증명한 예전 글은 앞뒤가 맞아 떨어지지 않는듯하네요. 신대문자가 처음 발생한 위치와 통신사의 경로로 미뤄볼 수 있는 정황적 증거 말고 신대문자의(또 가림토도) 허구성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에는 무엇이 있는지가 궁금하니 답변 부탁합니다. 짤방은 김성모와 쿠소미소테크닉(...) 패러디의 한국내 1인자;인 루리코의 김성모패러디의 한컷. 이것도 언어로 사람을 웃기는거니 짜르면 정직원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