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두음으로 ㄱ이 오는 단어의 ㄱ (예 : 과일, 기억, 고라니)를 ㄱ으로 정확히 인식하고

저기를 ㅋ으로 바꾸면 콰일 키억 코라니라고 확실히 차이를 느끼는데


외국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과일이랑 콰일이랑 뭔 차이냐 하고 구분을 잘 못 하잖아


영미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도 그렇단 말이지


한국인이 일본어를 배울때 일본의 가행 단어와 카행 단어를 아무런 어드바이스 없이 발음한다고 하면

(예: 가나, 고리라, 기쥬츠)

"카나 코리라 키쥬츠가 아니고 가나 고리라 기쥬츠 입니다! " 하고 일본인들도 우리나라의 ㄱ/ㅋ발음 구분 기준에 대해 어색함을 느낀단 말이야


이건 한국인들이 잘못 발음하고 있는건데 입에 붙어서 구분을 못하는걸까

아니면 ㄱ와 ㅋ 사이를 가르는 기준점이 있다고 하면 그 기준점이 다른걸까 뭘까

진짜 너무 궁금하다 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