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 z로, 또는 z가 r로 바뀌는 사례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베트남어에서 r을 북부에선 /z/, 남부에선 /r/로 읽는다던지 반치음이 日母를 적는 용도였고, 현대 일본어에서 日을 じつ로 읽는데 관호로는 ri로 읽는다던지 r, z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있음? - dc official App
어떤 r이냐에 따라 다르지 한국어나 일본어의 ㄹ 발음은 d에 가깝지만 영어나 중국어는 zh에 가깝고
r랑 zh야 둘 다 권설음이니 가까운 건 알겠는데, 이게 z까지도 가나...? - dc App
아니 중국어 (한어병음) r, zh를 얘기한게 아니었는데
일단 조음음성학을 공부하는게 좋을듯 소위 rhotic이라고 하는 범위에 속하는 /ɹ/은 /z/랑 한끝차이임
사실 /z/를 발음하면서 치찰성 (hissing하는 성질)을 줄이려고 하면 /ɹ/에 가깝게 나오지
아니 내가 왜 //으로 썼지 []로 써야되는데 아무튼
언어학 관련 지식 하나도 없어서 말을 요상하게 하는 건 죄송합니다ㅠㅜ 근데 'z에서 치찰성을 줄이려고 하면' 여기서 느낌 확 오네요 고맙습니다:) - dc App
만다린의 그건 사실 [ʐ~ɻ]이 다소 수의적이기도 ㅋㅋ - dc App
근데 베트남어에서도 r을 북부에서는 z, 남부에서는 r로 발음하는지라... - dc App
내가 말한건 베트남과는 달리 변이음적인 문제. 같은 화자가 수의적으로 마찰음과 approximant을 수의적으로 섞는 느낌. - dc App
아나운서 준비하던 중국인 친구가 내가 [ɻ]로 발음하는 거 꼽줌... 죄다 [ʐ]로 교정해주건데
헤에— 너무 구식인 느낌인데, 그런가 보군 - dc App
ㅎ의 소리는 초성일때와 종성일때 2가지가 있어. 2가지를 연습하기위해 [히읗]으로 이름지은 거지. 그럼 z소리가 종성에 오면 무슨소리일까? 그게 r이야.
이건 조금 이해가 안 된다 - dc App
틀딱년 또 멍청한 소리 지껄이러 왔네
ㅇㅇ 지잡대 출신은 주제를 알고 조용히 해라.
또 혼자 억측 ㅋㅋ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