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식을 x에 대하여 정리했다.

"나는 x에 대했다."는 어색한 표현이잖아.

확실히 주어와 시제가 배제된 표현임.

애초에 저런 것들은 조사처럼 쓰이는 구로 보는 게 맞을지도.

영어에서는 저런 걸 about이라고 동사가 아닌 전치사로 쓰이는 것도 보면 일리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