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 언어를 검색해보면
명사
- 1.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 따르면 한글도 언어 아님?
흔히들 한국어와 한글은 언어와 문자로 구분해야한다고 하는데
국어사전 정의에 따르면 언어⊃문자 아님?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54803&pageIndex=1
국립국어원에서도 문자(한자) 또한 언어라고 했고.
그런데 문자(한글)는 언어가 아니다라고 하는 글이 많이 보이네
그래서 차라리 언어와 문자라고 하기 보다
말1
1.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말과 글.
말을 가르치다.
말을 배우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말이 제대로 안 들린다.
말과 글로 구분하는 게 더 낫지 않음?
너는 '차'가 '운전'이냐?
차는 물건이고 운전은 행위인데 다른거지
잘 말했네. 언어는 기표로 기의를 주고 받는 행위. 음성과 문자는 그 도구. ㅇㅋ?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국어사전엔 도구+행위임 본문에 추가했는데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54803&pageIndex=1
봐봐
그럼 '한국어에서의 언어의 의미 =! 영어나 학술적인 의미의 언어' 인 것.
아 사전적 의미와 학술적 의미가 다르구나 ㅇㅋㅇㅋ
국어사전에서 학술적이거나 체계적인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마십쇼...
자연적인 언어는 기본적으로 구어(말)고 문자는 이 구어를 표기하기 위해 도입된 시각적인 수단임. 그러나 문자 자체가 곧 언어가 되는 건 아님. 괡뷄듏처럼 아무 의미가 없이 문자를 나열할 수도 있기 때문임.
그런데 언어에는 꼭 구어(말)만 있는 게 아니고 수학식, 수화, 픽토그램처럼 음성에 의존하지 않고 만들어진 언어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