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물어봤을 땐 '밥을'에서 '을'을 재외한 '밥'이 단독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조사도 하나의 단어라는데
그럼 books에서 s 빼고 book으로 홀로 쓸 수 있으니까 -s도 하나의 단언가?
조사 앞에서만 받침의 본래 음가대로 발음된다는 것도 그렇고.
다른 언어였으면
'밭 bad – 밭이 bachi – 밭을 batul'
'맛 mad – 맛을 masul'
같은 불규칙 곡용이었을 건데.
암만 봐도 어미임.
댓글 42
왜 단어인지는 나도 의문이지만 어미는 무조건 아니지 동사 어간 뒤에 붙는 접사를 어미라고 명명한건데 격조사와는 분류가 다르지
도치(223.38)2022-10-14 13:55
답글
곡용어미: ???
익명(222.103)2022-10-14 13:56
답글
그런 분류가 있었구나 너말대로 체언에 붙는 곡용어미를 따로 조사라는 품사로 분류한게 단어로 인정하느냐 마느냐 논의로 연결되는거였구만 근데 국내 언어학자들이 수년간 연구끝에 내린결론이니 맞지않을까? 용언어미와 다르게 체언에 붙는 조사는 저기서 말하듯이 분리 자립성이 강하니까
용언의 어미는 어간혼자 쓰일수가 사실상 없고
도치(223.38)2022-10-14 16:50
답글
체언의 조사는 자주 생략해서 써도 자연스러우니까
밥을 먹고 집에 왔다를
밥 먹고 집 왔다 는 가능한데
밥 먹 집 왔 이건 은어가 아닌이상 사실상 표준어라 볼수없는 수준이 되어버리니까 조사를 단어로 분류한건 타당하다고봄
도치(223.38)2022-10-14 16:51
답글
그리고 book비유는 전혀 틀린게
books를 써야되는 경우에도 book을 써도 항상 영어화자가 듣기에 무방한지를 봐야지 그렇지 않으니까 영어에선 s를 단어로 보지 않는것이고
우리는 조사를 붙여야하는 상황에도 떼도 한국어화자가 인식하기에 무방하니까 단어로 보는거지
차라리 조사를 어미로 분류하냐 마냐보다 단어의 정의가 이게 맞는가를 따지는게 더 적절할듯
도치(223.38)2022-10-14 17:16
답글
써도 안 써도 무방하다? 그럼 그냥 접사네. 받친 발음이 본래대로 나는 이상 다른 단어로 볼 수 없음
익명(222.103)2022-10-14 17:18
답글
다른 단어로 보면 bad - bach i - bat ul 같은 식으로 곡용이 너무 어색해짐
익명(222.103)2022-10-14 17:21
답글
접사 중에 굴절접사가 어미이고, 어미 중에 곡용어미가 조사인건데 접사로 분류하면 의미가 있나? 애초에 조사 활용어미 파생접사가 다 접사임
우리나라에서 그저 접사중 어미중 곡용어미를 조사라고 따로 분류해서 단어라고 보았을뿐임
도치(223.38)2022-10-14 17:26
답글
그니까 그렇게 본 게 잘못된 거라니까?
익명(222.103)2022-10-14 17:29
답글
윗 댓글 잘 이해가 안됨
도치(223.38)2022-10-14 17:30
답글
조사를 하나의 '이', 하나의 '을'로 생각해 보면 단어는 분명 '받'인데 어떨 땐 '밫', 어떨 땐 '밭'이 되는 거임.
익명(222.103)2022-10-14 17:33
답글
분명히 '옫'은 '옫 위 [오뒤]' 같이 다른 단어가 뒤에 와도 ㄷ받침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조사 '이'가 뒤에오면 '옷'으로 ㅅ받침이 됨.
익명(222.103)2022-10-14 17:35
답글
조사 ㅣ 는 형식형태소라 종성이 그대로 이어지고 위는 실질형태소라 음절끝소리 거치고 가는건데 암튼 나도 증딩때 저거 배우면서 조사는 형식형태소인데 유일하게 품사, 단어로 정한거 좀 모순이라 생각한듯 명사도 활용한다 보는 사람들도 있고
도치(223.38)2022-10-14 18:01
답글
상대적인 거라고봄 명사굴절이라 보는 사람도 있고 그게 아니고 분리독립된 단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건데 독일어 체언이 격에따라 굴절하는거에 비해서 한국어 체언 굴절접사는 체언과 분리되어 인식되는정도가 더 크다고 결론 내린거아닐까? 모국어화자가 인식하는게 젤 우위니까
분리 독립된 단어라 인식하는거 차치하고도 독일어 체언굴절은 한국어조사가 항상 일정한 형태유지
도치(223.38)2022-10-14 18:02
답글
하는거와 다르게 불규칙이 너무 많음 그래서 독일어는 분리되지 못한거고 우리는 따로 분리하자는 의견이 우세했던거겠지
도치(223.38)2022-10-14 18:03
답글
뭐 독일어야 아까 네가 말했듯 암만 규칙적이어도 어미가 없이 홀로 쓰이면 비문이 되니 어미로 보는 게 맞을 듯. 근데 터키어에선 목적격 중에서 한정목적격 (the의 의미)의 경우 모음조화에 따라 ı, i, u, ü 가 붙음. 한국어처럼 어말의 자음이 변하거나 모음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음이 삽입되기도 함. 근데 이걸 단어로 인정하진 않거든
익명(222.103)2022-10-14 18:08
답글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왜 조사는 하나의 단어인가 의문이 드는 것을 보면 한국어 화자라도 단어로서 인식하는 게 자연스럽지는 않은 듯?
익명(222.103)2022-10-14 18:11
답글
터키어는 잘 모르지만 마치 한국어 먹어서 작아서의 어,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야 우리도 단어로 인식하지 않는거고
한국어에서 조사가 굴절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오직 모음인 조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음운현상이라고봄 그러니까 조사의 형태가 일관되게 정해져있고 음운현상때문에 발음이 달라지는것과 독일어 라틴어등 애초부터 그 단어의 형태가 각 격에따라 형태가 다르게
도치(223.38)2022-10-14 18:21
답글
보는거는 큰차이다 이거지 그점에서 한국어도 일관된 형태의 형태소로서 조사를발라낼수 있다는 거고 역시 학자들도 견해가 갈리듯이 조사의 성질이 실제로 미묘한 접사니까 사람들이 100%수준까지 단어로 인식하기는 힘들다는거지, 그게 단어로 보면 안된다고로 이어질순 없는듯
도치(223.38)2022-10-14 18:22
답글
모음인 다른 단어 앞에선 저런 변화가 없는데? '옷 앞'은 [오삽]으로 읽지 않음. 조사에만 이런 예외를적용하는 건 Ad hoc임. 오컴의 면도날로 다 쳐내야지 이런 거. 조사를 접사로 분류했을 때 생기는 모순은 없지만 단어로 분류했을 때는 모순이 많이 생김
익명(222.103)2022-10-14 18:37
답글
너의 말이 통용되려면 모든 조사앞에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서 마치 체언과 조사가 항상 한단어처럼 결합돼서 굴절이 일어나야함
근데 너가 들수 있는 예시는 모음인 조사 뿐임
반면 이가의 가 을를의 를 만 보다 조차 등 모음이 아닌조사들에서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단순히 음운적인 현상이고 조사는 단일한 형태로 분리해낼수 있는반면 서양어의 명사굴절은 단일한 형태로
도치(223.38)2022-10-14 20:06
답글
일관되게 발라낼수 있는 단위형태소가 없음
그러면 모음인 조사는 너말대로 바치 달기 오시 이렇게 되는데 자음으로 시작되는 수많은 조사중 하나인 도 를 보면 바또 닥또 오또
이렇게됨 전혀 바뀌지 않지
그래서 모음인 조사앞에서만 일어나는 음운현상이니 그걸로 굴절한다고 볼수없음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만 굴절이 일어난다고 보는건 말도안되고
도치(223.38)2022-10-14 20:06
답글
뭔소릴 하는 거야 대체. 모음인 조사 앞에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자음 조사에서도 일어나야하는 게 필수야? 왜 애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지..
익명(222.103)2022-10-14 20:07
답글
모음인 다른 단어앞에선 당연히 실질형태소니까 음절끝소리 규칙이 이뤄지는거고
모음인 조사는 문법적인 형식형태소니까 이어지는거고
근데 문법요소를 개별단어로 무조건 인정하면 안된다고 할수있는 근거도 없고
도치(223.38)2022-10-14 20:09
답글
필수지 너가 조사는 단어로 분류되면안된다 라며
그말은 조사라면 단어로 분류되면 안된다가 되어야지 일부 조사는 단어이고 일부 조사는 단어이면 안된다가 되어버리는데 타당한가? 모든 조사에 보편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조사는 단어로 분류하면안된다고 말할수있는거지
도치(223.38)2022-10-14 20:11
답글
뭔소리야. 그니까 접사라고. ㅇㅋ?
익명(222.103)2022-10-14 20:11
답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음운의 불규칙적 변화는 곡용의 필요조건이 아닌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네
익명(222.103)2022-10-14 20:12
답글
니가 말하는 건 자음으로 시작하는 의존형태소도 다 하나의 단어란 말이 됨
익명(222.103)2022-10-14 20:12
답글
ㄴㄴ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거 같은데 너의 예시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에서만 일어나잖아? 근데 그것만으로 조사는 단어로 인정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할수 없다고
도치(223.38)2022-10-14 20:15
답글
아니 무슨. 그럼 용언도 잇다, 이어, 잇고 이렇게 다른데 그럼 '-고'는 단어냐?
익명(222.103)2022-10-14 20:15
답글
갚다[갑따], 갚아[가파], 갚고[갑꼬]니까 -다, -고 때문에 그냥 모든 어미는 다 단어겠네?
익명(222.103)2022-10-14 20:16
답글
자 내가 말하는건 자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면 단어이다. 가 아니고,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앞에서만 굴절과 같은 양상이 일어난다고 조사는 단어로 인정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말할수 없다는거야 두 문장은 전혀 다른 건데
그냥 모음에서 음절끝소리 적용안되는 거부터가 그냥 단어일 수가 없다니까? 자음으로 시작하는 접사가 있다고 그게 단어가 아닐 이유가 안됨?
익명(222.103)2022-10-14 20:19
답글
음 이해했어 위 두번째 댓 에 매우 동의함 그 기준만으로 보면 굴절한다고 볼수있을듯
근데 그 기준뿐 아니라 서양어의 굴절 양상과 비교해봤을때 등 여러가지를 종합하고나서 국립국어원은 단어로 구분한것같음 굴절어의 굴절과 비교해 조사의 일관된 형태소의 형태는 분명히 있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기준들도 더 많을듯 그걸 다 종합해서 합일된 결과가 지금인거고
도치(223.38)2022-10-14 20:29
답글
근데 뭐 네가 아까 말했듯 명사 홀로 자립해도 비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매우 규칙적인 성질 때문에 단어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문제는 단어로 설정할 경우 조사에만 적용되는 예외 법칙 ad hoc이 많이 생긴다는 거지
익명(222.103)2022-10-14 20:31
불규칙이라기에는 모든 단어가 똑같은 조사가 쓰이잖아 ㅋㅋ
익명(175.124)2022-10-14 14:04
답글
어간이 불규칙
익명(222.103)2022-10-14 14:07
답글
그런가
익명(175.124)2022-10-14 14:08
비추 병신들은 의견이나 말해보셈
익명(222.103)2022-10-14 17:19
나도 조사를 어미처럼 굴접접사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예시로 든 받, 바틀, 바치 이야기는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 불규칙 현상이 아님
익명(220.71)2022-10-14 19:26
답글
좀 더 표음주의적인 정서 체계였다면 불규칙으로 분류됐을 거임. 유럽어에서도 발음상 규칙인데 철자 때문에 불규칙으로 분류되는 게 있듯이
왜 단어인지는 나도 의문이지만 어미는 무조건 아니지 동사 어간 뒤에 붙는 접사를 어미라고 명명한건데 격조사와는 분류가 다르지
곡용어미: ???
그런 분류가 있었구나 너말대로 체언에 붙는 곡용어미를 따로 조사라는 품사로 분류한게 단어로 인정하느냐 마느냐 논의로 연결되는거였구만 근데 국내 언어학자들이 수년간 연구끝에 내린결론이니 맞지않을까? 용언어미와 다르게 체언에 붙는 조사는 저기서 말하듯이 분리 자립성이 강하니까 용언의 어미는 어간혼자 쓰일수가 사실상 없고
체언의 조사는 자주 생략해서 써도 자연스러우니까 밥을 먹고 집에 왔다를 밥 먹고 집 왔다 는 가능한데 밥 먹 집 왔 이건 은어가 아닌이상 사실상 표준어라 볼수없는 수준이 되어버리니까 조사를 단어로 분류한건 타당하다고봄
그리고 book비유는 전혀 틀린게 books를 써야되는 경우에도 book을 써도 항상 영어화자가 듣기에 무방한지를 봐야지 그렇지 않으니까 영어에선 s를 단어로 보지 않는것이고 우리는 조사를 붙여야하는 상황에도 떼도 한국어화자가 인식하기에 무방하니까 단어로 보는거지 차라리 조사를 어미로 분류하냐 마냐보다 단어의 정의가 이게 맞는가를 따지는게 더 적절할듯
써도 안 써도 무방하다? 그럼 그냥 접사네. 받친 발음이 본래대로 나는 이상 다른 단어로 볼 수 없음
다른 단어로 보면 bad - bach i - bat ul 같은 식으로 곡용이 너무 어색해짐
접사 중에 굴절접사가 어미이고, 어미 중에 곡용어미가 조사인건데 접사로 분류하면 의미가 있나? 애초에 조사 활용어미 파생접사가 다 접사임 우리나라에서 그저 접사중 어미중 곡용어미를 조사라고 따로 분류해서 단어라고 보았을뿐임
그니까 그렇게 본 게 잘못된 거라니까?
윗 댓글 잘 이해가 안됨
조사를 하나의 '이', 하나의 '을'로 생각해 보면 단어는 분명 '받'인데 어떨 땐 '밫', 어떨 땐 '밭'이 되는 거임.
분명히 '옫'은 '옫 위 [오뒤]' 같이 다른 단어가 뒤에 와도 ㄷ받침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조사 '이'가 뒤에오면 '옷'으로 ㅅ받침이 됨.
조사 ㅣ 는 형식형태소라 종성이 그대로 이어지고 위는 실질형태소라 음절끝소리 거치고 가는건데 암튼 나도 증딩때 저거 배우면서 조사는 형식형태소인데 유일하게 품사, 단어로 정한거 좀 모순이라 생각한듯 명사도 활용한다 보는 사람들도 있고
상대적인 거라고봄 명사굴절이라 보는 사람도 있고 그게 아니고 분리독립된 단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건데 독일어 체언이 격에따라 굴절하는거에 비해서 한국어 체언 굴절접사는 체언과 분리되어 인식되는정도가 더 크다고 결론 내린거아닐까? 모국어화자가 인식하는게 젤 우위니까 분리 독립된 단어라 인식하는거 차치하고도 독일어 체언굴절은 한국어조사가 항상 일정한 형태유지
하는거와 다르게 불규칙이 너무 많음 그래서 독일어는 분리되지 못한거고 우리는 따로 분리하자는 의견이 우세했던거겠지
뭐 독일어야 아까 네가 말했듯 암만 규칙적이어도 어미가 없이 홀로 쓰이면 비문이 되니 어미로 보는 게 맞을 듯. 근데 터키어에선 목적격 중에서 한정목적격 (the의 의미)의 경우 모음조화에 따라 ı, i, u, ü 가 붙음. 한국어처럼 어말의 자음이 변하거나 모음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음이 삽입되기도 함. 근데 이걸 단어로 인정하진 않거든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왜 조사는 하나의 단어인가 의문이 드는 것을 보면 한국어 화자라도 단어로서 인식하는 게 자연스럽지는 않은 듯?
터키어는 잘 모르지만 마치 한국어 먹어서 작아서의 어,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야 우리도 단어로 인식하지 않는거고 한국어에서 조사가 굴절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오직 모음인 조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음운현상이라고봄 그러니까 조사의 형태가 일관되게 정해져있고 음운현상때문에 발음이 달라지는것과 독일어 라틴어등 애초부터 그 단어의 형태가 각 격에따라 형태가 다르게
보는거는 큰차이다 이거지 그점에서 한국어도 일관된 형태의 형태소로서 조사를발라낼수 있다는 거고 역시 학자들도 견해가 갈리듯이 조사의 성질이 실제로 미묘한 접사니까 사람들이 100%수준까지 단어로 인식하기는 힘들다는거지, 그게 단어로 보면 안된다고로 이어질순 없는듯
모음인 다른 단어 앞에선 저런 변화가 없는데? '옷 앞'은 [오삽]으로 읽지 않음. 조사에만 이런 예외를적용하는 건 Ad hoc임. 오컴의 면도날로 다 쳐내야지 이런 거. 조사를 접사로 분류했을 때 생기는 모순은 없지만 단어로 분류했을 때는 모순이 많이 생김
너의 말이 통용되려면 모든 조사앞에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서 마치 체언과 조사가 항상 한단어처럼 결합돼서 굴절이 일어나야함 근데 너가 들수 있는 예시는 모음인 조사 뿐임 반면 이가의 가 을를의 를 만 보다 조차 등 모음이 아닌조사들에서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단순히 음운적인 현상이고 조사는 단일한 형태로 분리해낼수 있는반면 서양어의 명사굴절은 단일한 형태로
일관되게 발라낼수 있는 단위형태소가 없음 그러면 모음인 조사는 너말대로 바치 달기 오시 이렇게 되는데 자음으로 시작되는 수많은 조사중 하나인 도 를 보면 바또 닥또 오또 이렇게됨 전혀 바뀌지 않지 그래서 모음인 조사앞에서만 일어나는 음운현상이니 그걸로 굴절한다고 볼수없음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만 굴절이 일어난다고 보는건 말도안되고
뭔소릴 하는 거야 대체. 모음인 조사 앞에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자음 조사에서도 일어나야하는 게 필수야? 왜 애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지..
모음인 다른 단어앞에선 당연히 실질형태소니까 음절끝소리 규칙이 이뤄지는거고 모음인 조사는 문법적인 형식형태소니까 이어지는거고 근데 문법요소를 개별단어로 무조건 인정하면 안된다고 할수있는 근거도 없고
필수지 너가 조사는 단어로 분류되면안된다 라며 그말은 조사라면 단어로 분류되면 안된다가 되어야지 일부 조사는 단어이고 일부 조사는 단어이면 안된다가 되어버리는데 타당한가? 모든 조사에 보편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조사는 단어로 분류하면안된다고 말할수있는거지
뭔소리야. 그니까 접사라고. ㅇㅋ?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음운의 불규칙적 변화는 곡용의 필요조건이 아닌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네
니가 말하는 건 자음으로 시작하는 의존형태소도 다 하나의 단어란 말이 됨
ㄴㄴ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거 같은데 너의 예시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에서만 일어나잖아? 근데 그것만으로 조사는 단어로 인정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할수 없다고
아니 무슨. 그럼 용언도 잇다, 이어, 잇고 이렇게 다른데 그럼 '-고'는 단어냐?
갚다[갑따], 갚아[가파], 갚고[갑꼬]니까 -다, -고 때문에 그냥 모든 어미는 다 단어겠네?
자 내가 말하는건 자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면 단어이다. 가 아니고,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앞에서만 굴절과 같은 양상이 일어난다고 조사는 단어로 인정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말할수 없다는거야 두 문장은 전혀 다른 건데
단어: 모음으로 시작하든 자음으로 시작하든 음절끝소리규칙이 적용이 됨. / 접사: 모음으로 시작하면 앞말의 음절끝소리규칙 적용× 자음으로 시작하면 적용.
그냥 모음에서 음절끝소리 적용안되는 거부터가 그냥 단어일 수가 없다니까? 자음으로 시작하는 접사가 있다고 그게 단어가 아닐 이유가 안됨?
음 이해했어 위 두번째 댓 에 매우 동의함 그 기준만으로 보면 굴절한다고 볼수있을듯 근데 그 기준뿐 아니라 서양어의 굴절 양상과 비교해봤을때 등 여러가지를 종합하고나서 국립국어원은 단어로 구분한것같음 굴절어의 굴절과 비교해 조사의 일관된 형태소의 형태는 분명히 있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기준들도 더 많을듯 그걸 다 종합해서 합일된 결과가 지금인거고
근데 뭐 네가 아까 말했듯 명사 홀로 자립해도 비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매우 규칙적인 성질 때문에 단어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문제는 단어로 설정할 경우 조사에만 적용되는 예외 법칙 ad hoc이 많이 생긴다는 거지
불규칙이라기에는 모든 단어가 똑같은 조사가 쓰이잖아 ㅋㅋ
어간이 불규칙
그런가
비추 병신들은 의견이나 말해보셈
나도 조사를 어미처럼 굴접접사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예시로 든 받, 바틀, 바치 이야기는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 불규칙 현상이 아님
좀 더 표음주의적인 정서 체계였다면 불규칙으로 분류됐을 거임. 유럽어에서도 발음상 규칙인데 철자 때문에 불규칙으로 분류되는 게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