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스터디 답안제출처 (04/03)
심심풀이(211.221)
2005-04-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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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er Too Tough for Agassi
The setting, the weather and the crowd favored Andre Agassi. Against Roger Federer, that wasn't enough.
As usual, the top-ranked Federer rose to the occasion and beat Agassi, 6-4, 6-3, Friday night in the semifinals of the Nasdaq-100 Open at Key Biscayne, Fla. Federer hit 30 winners and escaped his biggest jam of the night with three aces in one game to reach the final. He'll bid for his first Key Biscayne title Sunday against Rafael Nadal, who advanced by beating David Ferrer, 6-4, 6-3.
The evening was warm and humid — the conditions Agassi likes best. He was playing in a tournament he has won six times, on the hard-court surface he likes best. But none of it fazed Federer, who extended his winning streak to 21 matches and improved to 31-1 this year. That's the best start on the men's tour since John McEnroe was 39-0 in 1984.
Agassi, seeded ninth, played Federer on even terms for the first nine games, and the only break-point chance of the opening set came on the final point. A 29-shot exchange pulled Agassi off the court, and he hit a crosscourt forehand inches wide to lose serve and the set. The 18-year-old Nadal, who extended his winning streak to 15 matches, became the youngest man to reach a final at Key Biscayne. The youngest men's finalist previously was Agassi, who won his first Key Biscayne title at age 19 in 1990.
트리 피플(Tree People)은 나무를 심어 자연을 아름답고 살만한 곳으로 바꾸려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이루어진 비영리 단체이다.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트리 피플은 상처투성이의 지구별에 나무를 심어 이를 치유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다음 회부터는 어느 분이든 먼저 올리시는 분이 답안제출처를 게시하시고 리플로 답안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형식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문제를 게시하고 리플로 답안을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질문과 답변의 편의를 위해 답안과 질문은 따로 올리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이 질문 답변형식을 제안합니다.
이 스터디는 무엇때문에 하는것이며, 언제까지 진행되는가?
2억 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쉬워서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진행될 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 friend님과 참여하신 청춘들의 열정이 식을 때까지는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심심풀이가 이런 스터디를 개최한 이유는 뭔가?
학구열을 가진 젊은이들과 교육의 열정을 가진 분의 서로간의 필요성을 느끼고 멍석을 펼친 것 뿐이다. 이제부터의 진행은 참여자와 friend님의 몫이며, 모든 사항에 대해서 참여자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해 나아가기를 바라며, 심심풀이는 일체 관여없이 맨 뒷자리에서 여건이 허락하는 날까지 참여할 것이다.
friend님, 아래 답안제출처에 가 보았더니, 바쁘신 일이 있으신지 지도말씀이 별로 없으시군요. 저도 어떤 회초리를 내리실까 궁금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 허전하군요. 제가 올린 말씀은 자조의 뜻이 아니라 friend님께 드리는 말씀의 형식을 빌어 사전 하나만 잘 활용해도 영어를 해독하는 일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가능하다는 제 경험을 다른 햏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이며, 사전을 아무리 뒤져봐도 올바른 영작은 학생햏의 말씀처럼 혼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니 열심히 배우자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버릇없이 농담의 말씀을 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왜 회초리가 없겠습니까? 제가 회초리를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서 각오를 하시고 지난 답란 끝으로 가보십시오.
애거시에겐 너무 벅찬 페더러 / 주위 환경, 즉 날씨나 관중들은 안드레 애거시의 편이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로저 페더러에게 맞서기에 충분하지 못했다. / 금요일 밤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나스닥 100 오픈 준결승전에서, 탑 랭커 페더러는 여느 때처럼 난국을 잘 타개하며 애거시를 6-4, 6-3으로 꺾었다. / 페더러는 30개의 결정구를 때렸으며, 그날 밤의 가장 큰 위기를 한 경기에 세 개의 에이스를 터뜨림으로써 극복했고, 결승에 안착했다. 그는 이번 일요일 그의 첫 키 비스케인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라파엘 나달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나달은 데이비드 페러를 6-4, 6-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라갔다. / 그날 저녁은 덥고 습했다. 애거시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다.
6번 우승해본 경험이 있는 대회였고, 경기장 또한 그가 가장 좋아하는 하드 코트였다. / 하지만 21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올해 전적 31승 1패의 페더러에겐 그 무엇도 걱정거리가 되지 못했다. 1984년 존 매켄로의 39승 무패 이후 남자 투어에서의 가장 좋은 출발이다. / 9번 시드를 배정받았던 애거시는 첫세트에서 페더러를 무려 아홉 게임까지 끌고 갔지만, 유일한 브레이크 포인트 찬스가 그 세트의 마지막 득점이 되었다. / 29번 공을 주고 받는 동안 애거시는 코트 밖으로 밀려났고, 그는 수 인치 빗나간 크로스코트 포핸드를 치면서 서브권을 잃고 세트에서 패했다./ 15연승을 달리고 있는 18세의 나달은 키 비스테인의 최연소 결승 진출자가 되었다. 종전의 최연소 기록은 1990년 19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
지했던 애거시가 가지고 있었다. / Tree People is a nonprofit organization which consists of people who want to make nature beatiful and livable by planting trees. Being sensible, Tree People regards aiding the earth damaged all over by planting trees as their mission.
해석 문제 첫 문장이 짤렸습니다. 목을 도로 붙여주세요.
아직도 팔지 못하셨어요? 살 사람이 많을 텐데.^^ 대체로 번역과 영작 모두 잘 됐습니다. 간단히 언급합니다. 배경과 날씨와 관중 모두/ rise to the occasion은 ‘더 잘하다’의 의미/첫 세트의 유일한 break-point 기회가 마지막 점수에서 발생했다./자기 서브 게임과 세트를 잃었다/beautiful 스펠링 교정 要/Tree People regards planting trees on and healing the planet Earth hurt all over as their mission.
"Federer, Agassi에 완승" 환경, 즉 날씨와 관중은 Roger Federer가 아닌 Andre Agassi의 승리를 바랬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충분치 않았다. 최고순위인 Federer는 늘 그래왔듯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플로리다 Key Biscayne에서 열린 Nasdaq-100 오픈 준결승에서 6-4, 6-3으로 Agassi에게 승리를 거뒀다. Federer는 30승을 기록했고 결승진출을 위해 벌어진, 대단한 세 선수들과의 4강 경기에서 살아남았다. 그는 오는 일요일 그의 첫 Key Biscayne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David Ferrer를 6-4, 6-3으로 꺽고 진출한 Rafael Nadal과 경기한다. 그 저녁이 덥고 습했을까? Agassi가 가장 좋아하는 조건이었다.
Agassi는 이전 토너먼트에서 6번의 승리경험이 있는 하드코트에서 경기했다. 그러나 Federer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연승기록을 21경기째 이어갔고 올해전적을 31-1로 발전시켰다. 이는 John McEnroe가 39-0을 기록했던 1984년 이후 남성부 최고의 출발이다. 9번째 시드배정자 Agassi는 초반 9게임은 Federer 와 대등하게 겨뤘고 첫 세트의 유일한 브레이크포인트 기회는 마지막 점수일 때 왔다. 29번째 샷교환이 Agassi를 코트 밖으로 밀어냈고 그는 코트를 몇 인치 벗어나는 크로스코트 포핸드를 날려 서브와 세트를 잃었다. 15연승 중인 18세의 Nadal은 Key Biscayne 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이전 기록보유자는 1990년에 19세의 나이로 우승했던 Agassi였다.
'Tree People' is a nonprofit institution which was organized by good people who want to make the environment to be worth living by planting tree. They have perceptive mind and think that curing the wounds of poor Planet Earth by planting tree as a mission.
영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영어로 쓰고 수정하는 것 외에 잘 쓰여진 영어 소설과 철학책 한 권씩을 필사하려고 합니다. 이게 제 수준에 맞는(효과적인) 방법일지 궁금합니다. 여유 시간은 많습니다.
'The evening was warm and humid' 이 부분 긁어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해석이 이상해졌습니다. 메모장에 붙였더니 뒤에 '?'가 생겼네요. 지금 쓰는 컴퓨터는 상태가 안 좋습니다. ^^
경기장과 날씨와 관중이 Andre Agassi의 편이었다. 그러나, Roser Federer와의 시합에서는 그것도 역부족이었다. 늘 그래왔듯이, 일류인 Federer는 금요일 밤 플로리다주 Key Biscayne에서 개최된 Nasdaq-100 Open경기 준결승에서 난국을 헤치고 6대4와 6대3으로 Agassi를 물리쳤다. Federer는 30승을 달성하면서 한 경기에서 3개의 서브득점으로 그 날 밤의 최대위기를 탈출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일요일 Rafael Nadal에 맞서 그의 첫번째 Key Biscayne 선수권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Rafael 은 David Ferrer를 6대4, 6대3으로 물리치고 먼저 결승에 진출해 있다. 경기당일 저녁 날씨는 따뜻하고 습했다- Agassi가 가장
좋아하는 하드코트위에서 6번 이긴 토너먼트에서 경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Federer를 혼란시키지는 못했는데, 그는 21연승의 가도를 달려왔으며 올해로 31승1패로 늘어났다. 이는 1984년 John McEnro의 39전승 이래 남자경기에서는 가장 좋은 출발이다. 9번경기에 배정된 Agassi는 첫 9게임동안 Federer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opening set의 유일한 승부의 기회가 마지막 포인트에서 찾아왔다. 29번의 공방끝에 Agassi가 코트 밖으로 밀려나왔고, 코트를 가로지르는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렸으나 간발의 차이로 서브를 놓치고 경기에서 졌다. 18세의 Nadal은 15연승을 이어오면서 Key Biscayne에서 결승에 진출한 최연소선수가 되었다. 이전의 최연소결승진출자는
Agassi였는데 그는 1990년에 19세의 나이로 그의 첫 Key Biscayne 선수권을 획득했다. // 워낙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터에 테니스는 더더욱 모르니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요. 당췌 무슨 말인지 원.
Tree People is a nonprofit organization which consists of warm-hearted people trying to change Nature into more beautiful and inhabitable place by planting trees. With awakened conscious Tree people considers it as its mission to heal the injured planet Earth by planting trees.
테니스 경기에 익숙하지 않으시군요. 몇 가지 언급합니다. 배경과 날씨와 관중/세 개의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그날의 가장 큰 곤경에서 벗어났다./그날 저녁은 덥고 습했다./a non-profit corporation/make the environment beautiful and worth living/by planting trees/the awakened mind/consider healing the wounds of the hurt planet Earth
지금 하고 있는 project가 있어서 계속 컴퓨터 안에서 왔다 갔다 하며 답합니다. 영작이 잘 됐습니다. 운동을 좀 하시도록 운동경기에 관해 많이 출제해야겠습니다./ 랭킹 1위인 페더러는/rose to the occasion: 그 수준에 상응하는 능력을 발휘하여/hit 30 winners: 30개의 (득점에 연결되는) 결정구를 날렸다./*테니스를 좀 치셔야겠습니다. 한 세트에서 여섯 게임을 먼저 얻는 사람이 그 세트를 이깁니다* 그중 한 게임에서만 에이스(강 서브로 바로 득점에 연결시키는 것)를 기록하여/보통 warm이 날씨로 쓰일 때 덥다는 표현입니다./애거시가 좋아하는 날씨 조건이었다./애거시가 가장 좋아하는 하드코트인데다 자기가 여섯 번이나 우승한 적이 있는 (키 비스케인)토너먼트에서 경기하고 있었다
올해 전적을 31승 1패 로 향상시켰다 (애거시를 이김으로)/9번 시드에 배정된 애거시는(잘하는 선수끼리 1회전에 만나서 탈락하지 않도록 랭킹별로 시드를 배정합니다)/ 첫 세트에서 상대의 서브 게임을 빼앗아올 기회는 마지막 점수에서 나왔다./포어핸드 스트로크가 사이드라인을 몇 인치 벗어나서 서브 게임을 놓치는 동시에 세트도 잃었다.(6게임을 잃었기 때문)/우와, 테니스 해설까지 곁들인 설명이라 수강료가 비싸게 나왔습니다.^^/into the (a) more/with awakened consciousness
영어책을 필사하여 얻는 성과는 노력에 비해 그 효율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쉬운 영어책 (중학교 교과서나 그 수준)을 구해서 모두 암기하는 방법이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 다음으로 실효를 거둘 수 있습니다. 힘들어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잘 권하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필사를 하실 각오라면 충분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자세한 해설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메모장에서 복사하는 과정에" - Agassi가 가장 좋아하는 조건이었다. " 이게 빠졌군요. 테니스자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무하다보니 완전히 엉망인 해석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작에서 conscious 와 consciousness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둘 다 '의식'인데 일반적으로 consciousness를 쓰는 것인지 아니면 conscious는 심리학적 용어로만 쓰는 것인지요? 수강료..., 가르치는 사람들이 가장 받고 싶은 수강료는 아마도 자신을 뛰어넘을 만한 제자가 생기는 것일겁니다. 여기 참여자중에 그런 사람이 나오면 그걸로 대신 납부하겠습니다. 참여자 모두 심도 있는 질문들로 열심히 friend님을 괴롭혀 드리기 바랍니다.
지난 해답을 살피다가 질문드립니다. produced a 600-page report Thursday that has something for everyone, and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 에서 everyone, and 의 comma 때문에 저는 produced a report and one conclusion 으로 보았습니다만, comma가 that has와 conclusion을 단절시키는 느낌을 받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지금 올리신 해답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Tree People은 단체명이니 단수로 봐서 its mission이라 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미국에서는 財團이 아닌 社團의 경우에는 복수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잠자러 가기 전에 마지막 대답입니다.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 모양입니다. With awakened conscious 라 하면 전치사의 목적어로 형용사가 부적합하지 않습니까? That's as simple as that. ^^ 그래서 conscious를 명사인 consciousness로 바꿨습니다. 혹시 다른 의도가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that has something for everyone, and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말씀이군요. ‘여러 개의 명사들을 and 로 연결할 때 카머로 하다가 마지막에는 and로만 쓴다.’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또 어떤 문법학자들은(미국에서) 무조건 모두 카머를 찍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연결한 단어가 둘일 때는 커머를 안 찍는 것이 일반관례입니다. 그러나 버젓이 그렇게 찍혀서 출판물에 등장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경우는 카머가 어떠하든 관계대명사 절의 has 에 something 과 conclusion이 모두 걸려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and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가 아무대도 걸칠 데가 없는 fragment가 됩니다.
사실 첫 번 해석 문제에서도 엄밀하게 말하면 어법에 어긋난 표현이 있었습니다. 심심풀이님의 글이 아니라 그 기자의 글에서 말입니다. 다른 의문점이 있으면 다시 질문 주세요. 이제 자러갑니다.
아이고, 잠 다 잤네. 그래도 질문을 받아야지요. 비영리단체를 nonprofit organization 혹은 nonprofit corporation으로 말합니다. 엄밀히 구분하면 이런 사회단체들은 주로 nonprofit organization을 많이 쓰고 학교나 종교단체 등은 nonprofit corporation으로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편을 사용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유격을 사용할 때 단수 이므로 단수 소유격 its를 쓰는 것이 원칙이나 너무 야박해 보여 그 구성원을 암시하여 복수 소유격을 쓰기도 합니다.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복수로 쓴 모양이지요? 제가 쓰면서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영어시험(특별히 한국에서)을 보러 가시면 만일을 위해 단수를 쓰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Good night.
죄송합니다. 어서 주무십시오. 이미 주무시러 가신 줄 알았더니.. 어서 편히 주무시고 내일 답변 주십시오.
저는 and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 이 produced에 걸리는 걸로 받아들였는데 (결론을 제시하다) 이렇게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요? 답변은 내일 주십시오. 너무 사소한 것들로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friend님의 1분과 저의 1분은 사회적인 가치가 다른 것인데 귀한 시간을 허여해주신 점 늘 감사드립니다.
저의 질문은 같은 명사로서 conscious 와 consciousness 사이에 의미상이나 용례상의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conscious가 형용사로 많이 쓰이긴 하나 명사로도 쓰이기에 간략한 맛에 써 본 것이었습니다. 별 중요한 문제는 아니나 여쭈어본 것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조사내용이 담긴 것이고 그 조사내용을 토대로 조사의 결론을 내릴 것이다란 생각에 "보고서와 결론을 제출했다" 로 해석했습니다만, 뭐 별 대수롭지 않은 문제이니 그냥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단지 이런 식으로 해석할 여지는 전혀 없는 것인가하는 의문이었을 뿐입니다. 일요일도 나와앉아서 너무 한가한 나머지 쓸데없는 질문들을 좀 올렸습니다.
이 문장 구조로 볼 때 그렇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법적으로도 하자가 없는 두 가지의 해석이 가능할 때 그 논리성을 살피는 방법이 유일한 판단기준이 되겠습니다. Conclusion이 produced에 걸리는 것으로 가정하여 문장을 다듬으면 The commission produced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이 되며 ‘그 위원회가 적어도 한 가지의 수상쩍은 결론을 만들어냈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을 제가 해석한 방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The commission produced a 600-page report that has at least one dubious conclusion. ‘
‘그 위원회는 적어도 한 가지의 수상쩍은 결론을 포함하는 600 페이지의 보고서를 만들어냈다.’ 아무 선입견 없이 두 문장을 비교하면 전자는 conclusion에 자신들의 의도가 일정 숨어있는 듯한 어감을 느낍니다. 후자에서는 좀 수동적인 입장에서 직접 만들기보다 만든 보고서에 그런 conclusion 이 담겨있다는 뉘앙스를 풍기 듯 합니다. 물론 이 둘은 보는 시각에 따라 또 다르게 이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심지어 외교문서에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그 자구마다 따져서 communiqué 를 발표하고 난 후에도 그 해석에 있어서 서로 다른 견해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않습니까? 특히 신문기사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저는 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확인해보라고 말합니다.
전에 한 영어 site 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기자가 보내온 답글을 가지고 다시 논란이 일은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캄머를 보았을 때 너무 기대치 않은 표현을 해야하므로 약간 뜸을 들이는 것같은 감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놓도록 합시다.
.제가 질문을 잘못 파악했군요. 부끄럽게도 저는 conscious가 명사로의 용례가 있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전을 찾아보니 명사 용법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제가 진작 이것을 알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이 용법이 극히 전문적 분야에서 쓰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는 말이 사실인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모든 사람들이 일생을 통해 공평하게 받은 것이므로 어느 사람의 시간이 더 귀하다는 말은 적어도 저에게는 설득력이 없이 들립니다. 우리 모두의 시간이 다 중요하므로 여러분의 중요한 시간이 허비되지 않도록 제가 더 신경을 쓸 작정입니다. 저는 항상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엉뚱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주위 사람들이 와! 하고 웃으면 저는 야단을 칩니다. 실지로 그런 질문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접근방법을 발견하는 수가 많음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마음 놓고 질문공세를 퍼부으시면 제게는 더큰 보람이 되겠습니다.
rise to the occasion의 해석에 대해 질문입니다. 제가 쓰는 사전에는 '위기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다'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만...
http://dictionary.cambridge.org/define.asp?key=68159&dict=CALD
그리고 6-4. 6-3은 어떻게 읽는지요? 우리말로는 육 대 사, 육 대 삼 하듯이요
교정해주신 영작에, planting trees on에서 on이 따로 더 붙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heal, hurt등의 단어를 쓴 것은 지구를 생명체로 본다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지구가 damaged되었다는 것은 어색한 표현입니까?
Thank you Sir for your kind and detailed instruction. I agree to the eaquality of the value of time for everyone. What I meant by "social value of time" is the value estimated economicaly by the members of a certain social system and the social affection to one's community. Never mind. That's not a big deal.
Ijust wanted to let others remind that this opportunity is given by your goodwill and missing it will be their great loss. It annoys me to toggle between Korean and English. Regardless it will be English or so called Konglish, I will type in English from now on. I think your instruction would be more useful for studying English if it's given in English.
사소목숨// I think that 'on' is placed because of the Earth following 'planting'. ' Planting trees Earth ' is wrong. Planting trees on Earth is correct, I think.
사소목숨?1// I've got the same question. 사소목숨?2// I guess it is read 'six to four ' and 'six to three'. Am I right, Sir?
"rise to the occasion"은 근본의미를 ‘그 상황에 적합하게 맞추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기 때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고, 멋있게 해야 할 상황이면 멋을 부려서 해내다로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세계 랭킹 1위로 소개되므로 그 능력이나 신분에 걸맞게 한 것으로 표현되었습니다. 6-4. 6-3은 스포츠를 잘 모르시는 심심풀이님이 물귀신 작전을 벌였군요. 하, 하. six-four, six-three로 읽습니다. planting trees on은 심심풀이님이 정확하게 설명하셨습니다. planting trees 와 healing을 다 함께 the planet에 걸어두셨는데 만약 둘을 따로 문장으로 만들면
planting trees the planet and healing the planet이 되겠지요? healing은 타동사라서 목적어로 the planet이 와도 되지만 planting trees the planet은 연결이 안 됩니다. the planet을 부사구로 만들려면 planting trees on the planet가 되어야 하고 and로 하여 planet을 한차례만 사용하려는 의도였기 때문에 planting trees on and healing the planet이 되어야 했던 겁니다. OK?
I guessed wrong. Just six four, six three. I got it. Thanks.
A nice decision, Mr. Killing Time! As long as you write in English, I’ll be happy to respond in like manner. But I’m not going to call you Killing Time. Instead, Shimshim sounds all right to me if you don’t mind. Will that be OK?
It's OK, sir. I don't like Killing Time as my nick. I hate killing anything alive or whatsoever.
한 가지 빠졌습니다. damage대신 hurting으로 고친 이유는 damage는 그 피해상황이 대단히 클 때 주로 사용합니다. 지구가 damage를 입을 경우는 대재앙이나 전면 핵전쟁으로 막대한 피해가 온다면 damaged Earth도 가능하겠지요. 그러나 그 대상에 따라 조금씩 감안은 해야 합니다. 만일 damaged goods라 하면 파손된 상품입니다.(핵전쟁으로 입은 파손은 아니고^^) 사람에게 이런 말을 비유적으로 쓸 때는 프로 운동선수가 부상 등으로 더 이상 선수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I don't think Chan Ho Park is damaged goods. Only a cold pumpkin in the freezer. Do you get it?
그리고 hurting을 쓴 것은 healing이라는 단어에 걸맞도록 한 일종의 의인화라 말할 수 있습니다. Am I understood?
You don’t have to sir me, Shimshim. I’m just your Friend, right?
Yes, Mr.friend. I got it. What a joke, cold pumpkin in the freezer. huh~. I was embarrassed for a moment wondering what that means.
제목 : 애거시에겐 너무 벅찬 페데러
여러 요건, 날씨, 관중 모두가 로저 페데러와 맞선 안드레 아가시의 편이었으나, 그것만으로도 충분치 않았다.평소처럼, 최고 수준의 선수인 페데러는 실력에 걸맞게 금요일 밤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 나스닥-100 오픈 행사 준결승전에서 애거시를 6-2, 6-3 으로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페데러는 30승을 달성하였고 한 경기 3개의 에이스를 득점하면서 그 날밤 최대의 위기를 탈출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 날 저녁은 아가시가 가장 좋아하는 따뜻하고 습한 날씨였다. 그는 자신이 6번 승리한 토너먼트 대회에서, 최고로 선호하는 하드코트 위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올 해 21연승을 달리며 31승 1패를 기록한 페데러를 당황케하지는 못 했다. 이것은 1984년 존 맥켄로의 39승 0패 이후 남자 대회에서 가장 기분 좋은 출발이다. 9번 시드에서 애거시는 9경기까지 페데러와 경기를 벌였으나, 첫 세트의 반전의 기회는 마지막 부분에서나 나왔다. 29번의 샷이 오고간 뒤에 아가시는 코트에서 내려왔고, 포어핸드가 코트를 몇 인치나 벗어나는 바람에 서브를 놓치고 게임도 졌다. 18세의 내덜은 15연승을 이어오면서 키 비스케인의 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18세의 내덜은 15연승을 이어오면서 키 비스케인의 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예전 기록 보유자는 1990년 19살의 나이에 첫 키 비스케인 타이틀을 획득한 애거시였다.
Tree People is a nonprofit organization which consists of people who want to make the nature to be beautiful and worth living by planting trees. They have open mind and regard curing the wounded earth by planting trees as their mission.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위에 제출한 두 문장의 영작 숙제에서 '나무를 심다'라는 표현이 각 문장에 한 번씩 두 번 나오는데요, 둘 다 planting trees 로 하려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두번째 표현을 다르게 나타내고 싶은데 딱히 적당한 대체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cold pumpkin in the freezer라니 덜덜덜^^;;;
‘나무를 심다’는 의미로 plant외에는 꼭 맞아떨어지는 단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도 ‘심는다’ 대신에 쓸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plant와 일대 일로 대치하여 쓸 수 있는 단어는 아니라 넓은 의미에 있어서 비슷하게 쓸 수 있는 말은 grow가 되겠습니다. plant trees그리고 grow trees는 궁극적으로 동일한 목적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사소목숨님, 그 의미를 분명히 아셨습니까? 호박을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찬호박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