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겔 천재님 여러분. 도데체 영어는 왜이렇게 어려운거죠?
Fortitu..(203.228)
2005-04-03 14:21
추천 0
댓글 11
다른 게시글
-
1일 1스터디 답안제출처 (04/03) [68]심심풀이 | 05.04.03추천 0
-
영어 공부방법에 대한 질문임.. [3]군대갈놈 | 05.04.03추천 0
-
1일 1 스터디 04/03 문제friend | 05.04.03추천 0
-
1일 1 스터디04/02 해답friend | 05.04.03추천 0
-
영어 공부 방법 질문 [1]321 | 05.04.03추천 0
-
제가영작 한것... [2]쇼교 | 05.04.03추천 0
-
(중국어) 3성에 관하여 [6]오후여섯시 | 05.04.03추천 0
-
하메(ハメ) 뭔뜻인가요? [3]ㅎㅎ | 05.04.03추천 0
-
이 일본어 문장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9]hyhn217 | 05.04.02추천 0
-
장래희망이 국어선생이되고싶은 중학생입니다. [13]호젠펠트 | 05.04.02추천 0
어느 말이나 어법 공부하려면 어려워. 한국어도 마찬가지.
미국 가고 안가고는 상관없어요... 강원도에 있는 민사고를 봐요. 안갔던애들이 수두룩하지. 물론 영재교육을 받았다지만... 원래 언어는 다른나라에서 배우는게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소. 화이팅^^
민사고 다니는 애들이면 거의 다 외국생활 조금이라도 한 애들 아니오? 거기 가는 애들 치고 가난하거나 그런애가 몇이나 될지... 비교대상을 그런데랑 하는건 좀 에러라 보오만.
물론 여행이야 갖다온애들 수두룩 하겠지만... 솔직히 여행가서 그나라 말 쓰고오는사람 많지않소. 그리고 외국 유학을 갔다해도, 영어 프리토킹은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겠지만, 문법등은 과외나 그런걸로 보충시키지 않는 이상 대게가 힘드오. 대한민국처럼 애들 쥐어짜는곳도 없소. 결론은 어디서든지 지가 노력하면 된다.
유학생도 10대 초중반에 정착하지 않는한 원어민수준은 못한다오. 나이차서 간 유학이라면 보통 자기생각의 30%정도밖에 표현못한다고 하면 맞는것같소.
-_-;;;;;10 초중반에 유학을 갔으니 돌아와서 민사'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겠습니까..... 고등학생이래봐야 17~9살인데..
10 초중반에 '정착'해서 생활하는걸 말한거라오. 대략 10대 7~8년정도를 현지에서 보내야 원어민수준이 가능한듯 싶소. 그리고, 민사고가 그런 부르조아 학교였소? 쇟 중학교때 짝이 민사고 1기인데(2학년때 월반졸업해서 카이스트 들갔다고 잡지에 난걸 봤소.), 쇟 짝은 임대아파트에 살고 아버지가 택시운전 하시는 가난한 학생이었다오. 솔직히, 돈많고 빽있으면 민사고보다 국제학교 가는것이 정석 아니오?
소햏 지역 분당이오. 그리고 비평준화 때 고등학교 다녔소만... 솔직히 분당지역에서 가장 잘하는 모 고등학교 같은데는 잘사는 애들이 훨씬 많았소. 그리고 민사고 가는애들 역시 거의 잘사는 집 아이들 뿐이었소. 한국에서 성적은 돈과 완전 비례는 아니지만 꽤 비례하는것 아니었소?
모르겠소. 잘산다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돈과 빽을 겸비한 사람들 자식들이 국제학교를 가는 이유는 인맥때문이라오. 끼리끼리 모이는 장소가 그곳이오. 고등학교도 오후 3시면 끝나고, 숙제도 무슨 유명한 음악가 음반 감상문쓰기 뭐 이런 창의력배양 위주로 나온다오. 영어는 당연히 마스터되고, 한국대학도 꽤 쉽게 들어간다오. 이경우는 물론 특출난것인데, 이 이하에서 부는 그다지 큰 역할이 없는듯 싶소. 가난해도 서울대 갈 수 있소. 오히려 등록금 싸서 더 좋소.
그리고, 민사고 외국대학 입학은 잘시키는데 입학시킨 후는 역시나 문제라오. 외국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난상토론과 논문쓰는법을 배우는곳도 있소. 그저 걸러내기 위한 입시에 최적화된 주입식 암기교육에 찌들은 사람들은 입학은 물론 되겠지만, 그 이후 좌절모드에 돌입하는 학생들 참 많소. 한국에서 고교를 다녔다면, 한국대학을 들어가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오. 박사는 외국에서 딴다해도 말이오.
ㄹㄹㄹ님. 서울 4년제 사립대보다야 싸겠지만 가난한 집 자식이 내기에 서울대 학비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200여만원도 너무 비싸게만 느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