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 스터디 04/04 문제 <번역 문제> Pope John Paul II Dies By Richard Boudreaux, Times Staff Writer VATICAN CITY — Pope John Paul II died Saturday, ending a long, painfully public struggle against a host of debilitating ailments and a globetrotting reign that made him one of the towering figures of his time. He was 84. The Polish prelate who led the Roman Catholic Church for 26 years succumbed in his apartment at the Vatican's Apostolic Palace at 9:37 p.m., papal spokesman Joaquin Navarro-Valls said. <영작 문제> 다음은 저의 부친께서 저술하신 수필집들 중 하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본문의 해당 챕터 제목이 공처가라 붙여져 있습니다. 게시된 글 중 첫 단락만 번역을 하시고 후속 내용은 의미상 함께 연결이 되어 있어 분리함이 자연스럽지 않아 그대로 실었으니 그저 재미삼아 읽으시되 자신의 입장과 비슷하다 느끼시는 분은 전체를 번역해도 좋습니다. 전혀 자신과 비슷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완전한 번역을 통해 강력하게 부정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세 사람의 공처가가 있었다. 세 사람이 다 한결같이 지극히 아내를 위해 주다가 공처가란 별명을 얻고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곤 하였다. 어떻게 아내를 위해 주었는가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첫째 남자는 "나는 마누라에 의한 , 마누라를 위한, 마누라의 남편이 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였다. 둘째 남자는 "나는 마누라가 얼마나 나를 섬겨주나를 기대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마누라를 섬길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였고 셋째 남자는 "나는 마누라를 위하여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하였다. 어떤 이가 "이 중에 누가 최우수 공처가 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질문하였다. 나는 박장대소를 하며 "이 세분 공처가는 수(秀)에 속하며 난형난제((難兄難弟)라 하겠습니다."라고 감탄해 마지않았다. My father is at present 93 years young and still going strong. He is living in Seoul with my mother who has turned 92 this year. Neither my father nor I am a henpecked husband. Believe it or not, that's a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