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서 발췌한것임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구르다=고로부ころぶ[転ぶ]
나란하다=나라부ならぶ[並ぶ]
다물다=다마루だまる[黙る]
믿다=미토무みとむ[認む]
부시다=부시이ぶしい
속삭이다=사사야쿠ささやく[囁く] 

슬슬= 소로소로 そろそろ

눈부시다=마부시이 眩しい

 다듬다=도도노우 整う
 
일본어 5천여개가 한국어와 같은 어근을 같는다. 5천개의 공통어근은 매일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초어휘의 범주인 바, 두 언어는 언어학적으로 같은 언어이다. 가장 오래된 형태인 고구려어를 포함한 중국 동북지방 한반도북부, 만주의 '대륙 한어'가 한반도 남북한의 '반도 언어', 일본열도의 '열도 언어'로 이어진 것!!  
 
3천년 전부터 한반도 청동기인들은 송국리형 주거지를 형성하고 살았다. 2500년전 전남 영암 장천리에 살던 우리 선조의 농경과 청동기 유적이 발굴되었는데, 약간 높은 평지에 자리한 집 자리 11개, 큰 곡식저장고가 있고 큰 울타리로 둘러쳐져 있었으며, 그 아래 넓은 평지에 농경지가 있었다. 이는 일본 야요이 주거지와 똑같은 형태!! 2300년 전 영암에 살던 우리 선조 야요이(彌生)인은 일본 열도를 습격한 뒤 우수한 농경(쌀농사)과 청동기문화로 죠몬(繩文)인을 몰아내고 일본의 주인이 된다. 그들이 사용한 한반도어는 고구려어.. 
 
4. 일본어는 왜 모국인 한반도어랑 많이 다른가? 
 
고조선-북부여 시대 영암에 살던 야요이인이 일본에 전해준 한반도어는 부여어(고구려어)였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는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같은 뿌리인 대륙한어(부여·한조어)에서 부여어(고구려어)와 신라어(원시한어)가 갈렸는데, 신라가 통일하면서 신라어(원시한어)만 쓰게 된 것!!  
 
①고구려어(부여어)와 ②신라·백제어는 같은 뿌리의 언어였지만, 7백년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했으리라 본다.  
 
마을 : ①홀 ②벌 ※백제어=부리
붉다 : ①사비 ②불거 ※백제어=소비
왕 : ①개 ②간 ※백제어=건길지
물 : ①매 ②물  
 
5. 일본어와 고구려어 간 유사성 
 
①고구려어(부여어)와 ②일본어는 매우 유사성이 크다.  
 
골짜기 : ①탄 ②타니たに[谷]
토끼: ①오사함 ②우사기うさぎ[兎]
납 : ①내물 ②나마리なまり[訛り]
봉우리 : ①달 ②다케だけ
샘 : ①어을 ②이리
3 : ①밀 ②미みっつ
5 : ①우차 ②이츠いつつ
7: ①난은 ②나나ななつ
10 : ①덕 ②도우とお 
 
민족의 언어가 일치하는지의 가장 중요한 근거의 수사의 일치인데, 3, 5, 7, 10, 네 개가 일치한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  
 
6. 결어 
 
말이 달라지면 민족이 달라진다. 말이 없어지면 민족도 없어진다. 백두산 마을에서 태어난 만주족 누루하치는 압록강변 흥경성에 청나라를 세워 3백년이나 세계 패권국으로 천하를 호령했지만, 만주어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한족에 동화되어, 지금은 사라진 민족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언어는 문화와 운명을 같이 한다. 언어가 힘이 커지면 문화도 융성하지만, 언어가 사라지면 문화도 사라진다. 우리 문화를 창조하는 건 우리 말이 있기에 가능하다. 고유한 언어에 따라 고유한 문화가 나온다. 언어의 '힘'은 그 사용자의 '힘'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