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한글을 만들 때 한국어의 /β/를 중국어의 /f/에 대응시키고 이 둘에 똑같이 순경음 글자를 부여했던 걸 보면
적어도 조선 초기에는 중국어의 /f/를 한국어의 순경음과 비슷한 발음으로 들었다는 건데
막상 한국 한자음에서 순경음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음?
1) 중국어에서 아직 중순음-경순음 분화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 중국어를 받아들였다
2) 중국어를 받아들이던 시기에 한국어에서 순경음 발음이 존재하지 않았다
대충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적어도 조선 초기에는 중국어의 /f/를 한국어의 순경음과 비슷한 발음으로 들었다는 건데
막상 한국 한자음에서 순경음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음?
1) 중국어에서 아직 중순음-경순음 분화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 중국어를 받아들였다
2) 중국어를 받아들이던 시기에 한국어에서 순경음 발음이 존재하지 않았다
대충 생각나는 건 이 정도?
1은 확실하지 않지만 2가 일단 크지
2번일듯
일단 통계 결과로는 1보다는 2에 가깝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