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모든 모음들이 규칙적으로 총망라하여 바뀌어버리는거임?
누가 한 사람이 시작해서 유행으로 발음이 번진것도 아닐테고
구강구조가 역변한것도 아닐텐데
물론 서서히 일어났겠지 몇백년정도 기간을두고
근데 문자가 보급되지 않았으니 지금보단 빨랐을거고
근데 ㅈㄴ 불규칙하게 음운들이 변동하여 다수에게 취사선택될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광범위하게 규칙적으로 음운들이 공장 옆칸으로 밀리듯이 대응되어 바뀌는거임?
비단 영어뿐 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ㅇㅇ
예를들어 일본어 は가 p f h로 변화했듯이 ㅇㅇ
음운변화는 인지된 변화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한 시대의 사람들의 음운이 바뀔수가 있는거임?
밴드왜건 이랑 유행 효과인건가 그냥
음운변화엔 솔직히 아주 과학적인 이유는 없잖아 물론 혀의 위치 이런거로 설명하는 측면에선 과학적이지만
사회과학이라 이런건 포착하기도 실험하기도 힘들고참
누가 한 사람이 시작해서 유행으로 발음이 번진것도 아닐테고
구강구조가 역변한것도 아닐텐데
물론 서서히 일어났겠지 몇백년정도 기간을두고
근데 문자가 보급되지 않았으니 지금보단 빨랐을거고
근데 ㅈㄴ 불규칙하게 음운들이 변동하여 다수에게 취사선택될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광범위하게 규칙적으로 음운들이 공장 옆칸으로 밀리듯이 대응되어 바뀌는거임?
비단 영어뿐 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ㅇㅇ
예를들어 일본어 は가 p f h로 변화했듯이 ㅇㅇ
음운변화는 인지된 변화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한 시대의 사람들의 음운이 바뀔수가 있는거임?
밴드왜건 이랑 유행 효과인건가 그냥
음운변화엔 솔직히 아주 과학적인 이유는 없잖아 물론 혀의 위치 이런거로 설명하는 측면에선 과학적이지만
사회과학이라 이런건 포착하기도 실험하기도 힘들고참
그거 영어는 기록이 더럽게 많아서 알 수 있는데 그냥 그 현상이 일어난 사투리가 정치적으로 힘이 세면 다른 사투리들을 덮어씌우는 식으로 일어난다
역시 규칙적 음운변동도 정치주류나 매조리티의 영향이겠지? 그럼또 걔넨 왜 그렇게 발음이 바뀌었는지가 궁금하네 몇세기동안 일어난일임? 하긴 생각해보면 놀랄것도 아닌게 한국어도 ㅐㅔ구분 노인들만해도 할줄아는거랑 예사소리거센소리성조 구분 각종모음 대충발음하는거 등 백년안쪽에서도 여러 변화가 일어나고있긴하구나
몇세기동안인지는 모르겠고 지금도 영어 모음은 계속 변하는 중이라
bite 가 bait로 읽히듯이 철자상 이해안되는 방식의 발음으로 변천된거는 음운학적으로 설명이 다 되는부분임 ?? i를 길게발음하면 어떻게 ai가됨 등등 이해안가는 파닉스들이 넘 많아
그거 내가 알게 뭐야 별로 안 알고 싶어
그냥 이동하면 이동하나보다 하면 된다 이유는 몰라도 [i:]가 diphthong으로 변하는 것은 적어도 게르만어파 내부에서는 많고
게다가 게르만어파는 역사적으로 [a] [o] 혼동이 매우 심했는데 그런거에 일일이 이유를 부여하면 살기 힘들어
퉁명스럽게 얘기하지말아줘 그러면서 말할건 다하잖아
그 이유때문에 고대 영어 [a]는 현대에 와서는 영어는 [ou] 스코트어는 [e/ei]로 갈리기도
영어 전공임?
gan이 go['gou]와 gae['ge/-i]로 갈라진 것이라던지 ham이 home['houm]과 hame['heim]으로 갈라진 것이라던지
대충 비슷한데 살다 보니까 영어를 깊게 파게 된 듯
영어가 유독 유난떠는거냐 아님 다른언어도 그러냐 한국어 일본어같이 고립돼있는 언어보다 유럽언어들이 지정학상 서로 섞이고 그러는와중에 더 음욷변화 복잡한편맞음?
그거 언어 변화는 언어마다 달라 영어가 유난떠는 편은 많지만 프랑스어나 덴마크어같이 유난떠는 부류도 있고 스웨덴어나 이탈리아어같이 보수적인 것도 있다
가장 기괴한게 덴마크어 스웨덴어 관계인데 덴마크어하고 스웨덴어는 중세까지 거의 같은 언어였다 최근 들어서 덴마크어가 음운 변화가 영어 이상으로 심해지면서 갈렸는데 그래서 덴마크어로 써진 글은 스웨덴인이 이해할 수 있지만 말로 하면 못 알아 듣는다
jeg ved at han var i mit hus [ja 'veɾəd hən 'vai mid 'hus] jag vet att han var i mit hus [je 'vetat han 'vari mit 'hus]
아무튼 언어 변하는 속도는 언어마다 다르다 이 정도
근데 아직도 au < u: 이전이 불완전한 사투리도 있기는 해 영어 내부에서는 뉴캐슬 사투리라던지 아니면 스코트어라던지
house['haus]를 hoose['hu:s]라고 한다던지
왜 한 사투리 안에서 통계적으로 다수가 한 방향으로 변했는지는 내가 알게 뭐야
여기서 고려해야할게 음운격변이 일어나는 어떤 한 언어의 언중이 꼭 모두 같은 민족인 원어민인 것은 아니라는거지. 고지독일어의 2차 자음추이가 실제로는 켈트족 구역에서 시작되었듯이, 현대 영어 또한 원래 한 민족의 언어가 아니었음. 원래 색슨어를 안쓰던 브리튼 노르만족이 노르만령 대륙영토를 몽창 잃은 관계로 색슨어를 배워서 쓰기 시작했는데 노르만족이 색슨어 발음을 잘 못한데다 노르만어 쓰던 시절 습관때문에 노르만식 색슨어의 어휘하고 철자 독음이 개판이 되면서 그런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면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