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 스터디 04/05 답안제출
쫑이(211.213)
2005-04-0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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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스터디 04/05 문제
<해석 문제>
In Nationals' D.C. Debut, Fans Shrug Off Snags
Exhibition Game Serves as a Warmup for Staff at RFK
By David Nakamura and David A. Fahrenthold, Washington Post Staff Writers
Monday, April 4, 2005;
At 10:30 yesterday morning, Robert F. Kennedy Memorial Stadium's metal gates rolled open, Washington Nationals fans streamed toward the turnstiles and Lawrence Coates of Temple Hills promptly got stuck in one.
Apparently, someone had forgotten to unlock it.
Not that Coates seemed to mind. After a few minutes, an employee freed him, and he passed through none the worse for wear.
"I decided to treat myself to a ticket," said Coates, a mail sorter who was celebrating his 53rd birthday. "Baseball hasn't been here in 30-some years. I came to support the home team in a big way."
The Nationals' first appearance at the newly renovated, 44-year-old stadium -- a 4-3 exhibition game loss to the New York Mets -- did not go off without a few hitches. Some electronic scoreboards had not been installed. Employees reported to the wrong concessions stations. Lines for hot dogs, Italian sausage, chicken tenders, popcorn and beer stretched long enough to block the narrow concourse, even as some fans complained about the limited menu.
<영작 문제>
다음은 저와 지극히 가까운 사람( 이번엔 제 부친은 아님)이 낸 시집 가운데 유일하게 '삼등이 사는 비결' 이라는 제목하에 수필형식의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해석하실 부분은 각자가 선택하여 이들 중 두 단락만 하시면 됩니다.
어릴 적에 형과 누나가 날 앉혀놓고 이름을 부르면서 "운다, 운다, 운다...."하고 번갈아 소곤거리면 나는 겁먹은 눈을 껌벅이다가 그만 소리 내어 울고 말았다.
가끔 형은 뒷간에 묻어놓은 오줌독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한 발을 올려놓고 빠진다고 겁을 주었고 나는 형이 정말로 빠질 것 같아 옷자락을 당기면서 울었다.
나를 떡보라고 불러 주었던 어머니의 바람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꾸역꾸역 떡을 집어 먹었던 어느 날 밤, 호롱불에 일렁이는 그림자가 어찌나 무섭던지 변소에도 못 가고 이부자리에 오줌을 쌌다. 아침에 키를 덮어쓰고 이웃집으로 소금을 얻으러가면서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6.25시 미군들이 들락거리던 가난한 부산의 매축지 동네 길에서 놀고 있던 우리를 불러놓고 펨프를 가려내던 형사가 가만히 나를 보더니 "넌 아니야, 가봐"하고 손짓했다. 나는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도 친구들보다 어수룩하게 생긴 내가 부끄러웠다.
훈련소에서도, 전방의 한 부대에 배치 받고서도 늘 그랬다. "사역병 집합" 소리만 떨어지면 미적거리며 남 눈치 보는 것이 너무 싫어서 항상 먼저 뛰어나갔다. 훈련 중 그 무거운 무반동총, 박격포 운반은 자진해서 내 몫이었고 야간행군 때 너무 배가 고파 소리 내어 울었다.
나이를 먹었다고 내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솔직히 내게는 어른이 되어도 남한테 이야기하기 싫은 어리석은 일들이 너무 많다.
지금도 여전히 어수룩하고, 겁이 많고, 바보스럽고, 다부지지 못하고, 약간 모자라고, 주책스런 눈물이 많고, 촌스럽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어눌하고, 항상 뒤쳐지고, 재빠르지 못하고, 이용을 잘 당하고, 판단은 거의 틀리고, 굼뜨고, 경쟁에는 늘 지고, 제비뽑기에는 당첨된 적이 없고, 아직도 혼자 있는 밤이 무섭고, 부끄러움을 잘 탄다.
이런 내가 지금까지 밥 굶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다. 나는 내 능력보다도 더 많은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냥 경쟁 속에 내던져졌었다면 나 같은 무능력자는 이 서울 바닥에서 벌써 죽고 말았을 것이다. 만일 내가 굶주린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나는 가족을 다 굶겨 죽이고 말 무능한 가장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내게 누가 복을 주었을까. 아무 재주도 없는 나를 이유 없이 이렇게 도와주신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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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님과 심심풀이님... 그 외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질문하나 여쭙겠습니다.
몇 회.. 제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제 영어 실력이란... i'm a boy에서...
외국인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다가... 조동사나 시제의 감각이
전무했었죠... 현재 완료가 어디에 써먹는 건지도 몰랐습니다..
수능 독해는 아는 몇단어로 소설써서 문제 풀었죠...ㅠ.ㅠ
한 1년 정도 전에... 맘 먹고 롱맨에서 나온...
betty azar가 만든 문법책 중에 fundamentals of..... 이 책과
이 책의 워크북을 치열하게 앞에서 중간까지 반틈만(?) 풀고.. 그게
제 문법의 시작이자 현재까지의 끝입니다...ㅡ.ㅡ;;
어휘공부나 듣기 공부, 읽기... 모든 면에서... 너무나 부족한데...
쓰잘데기없이 귀만 얇아서...
여기저기 쑤시기만 하지.. 그다지 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독해나 영작이나 둘다.. 노력은 무지하지만..
벽에 부딪칩니다... 그래서 몇회 동안... 희안한 작문과 해석을
내놓은 것이겠죠...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하고 있는 것은...
외국 방송.. 틈만나면 듣기...
문법... 요즘 좀 아리송~ 하고 뭔가 부족한데 뭐가 부족한지도 헤깔려서
손을 놓고있구요..
(동사, 명사, 형용사) + 전치사 공부를 하며..
NIV 버젼 성경을 Number chapter 7을 손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게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영어공부(?놀이?)입니다..
너무 두서 없는 제 푸념이고 질문이지만...
방향제시가 없는 상황에서...
너무 잡다하게 하다보니..
결국 서울로 가야하는데... 도쿄로 헤엄쳐가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방향제시나.. 여러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실... 답안제출처인데... 이런 글 올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니다..
혹... 원치 않으신다면..
이 답안 제출처 자체를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쫑이님, 어릴 때 빨리 키가 자라고 싶어도 성장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공부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면 어느날 무심코 거울 앞에 섰다가 몰라보게 자라버린 자기 모습에 놀라 듯 하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The darkest hour of your life may turn out to be the most wonderful blessing in disguise.
RFK 직원들에겐 시범 경기가 워밍업인가 / 워싱턴 포스트 상근기자 데이비드 나카무라, 데이비드 A. Fahrenthold / 2005년 4월 4일 월요일 / 어제 아침 10시 30분, 로버트 F. 케네디 기념 구장의 철문이 미끄러져 열리자, 회전문을 향한 워싱턴 내셔널즈 팬들이 물결이 시작되었고 템플 힐스의 로렌스 코트스는 곧 그 속에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다. / 누군가 자물쇠 푸는 것을 깜빡한 것 같았다. /
코트스는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몇 분 후, 한 직원이 문을 열었고, 그는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 "입장권 한 장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53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우편물 분류원 코트스가 입을 열었다. "30년 넘도록 우리에겐 야구팀이 없었습니다. 나는 뭔가 거창한 방법으로 홈팀을 응원하러 왔습니다." / 새로 단장한 44년 역사의 구장에서 이뤄진 내셔널즈의 첫 등장은 - 뉴욕 메츠와의 시범 경기에서 4-3으로 졌다 - 순조롭지 못했다. 몇몇 전광판은 채 설치가 되지 않았다. 직원들은 엉뚱한 방송국에 중계 전파를 보냈다. 핫도그, 이탈리안 소시지, 연한 치킨, 팝콘, 그리고 맥주를 사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너무 길게 늘어진 탓에 좁은 광장이 막혀버렸고,
그 와중에도 어떤 팬들을 메뉴가 적은 것을 불평했다. / For me like this, being alive without starvation is indeed a miracle. I have enjoyed more luck than my talent. If I had been just driven into a perfect competition, I, who was helpless, would have already been dead in Seoul street. If I had been born in North Korea, I would have been an incapable father who starved all his family. Who blessed me?
Who do you think helped such a stupid man without reason? / 마지막 두 문단을 번역했습니다. 자주 등장하는 '이런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시제도 자신없고..
내셔널팀의 콜롬비아주 데뷔전에서 팬들이 소시지를 내던지다.(or 난관을 헤쳐나아가다) 선수들의 워밍업겸 시범경기가 RFK경기장에서 펼쳐지다. 어제아침 10시30분, 케네디 기념경기장의 철문이 (굴려서)열려졌다. 워싱턴내셔널팀의 팬들은 회전문을 향하여 밀려들었고 곧 템플힐에 사는 로렌스 코츠가 회전문 하나에 끼어갇혔다. 누군가가 문을 열어두는 것을 잊어버린 것같았다. 코츠는 별로 걱정하는 것 같지 않았고 잠시 후에 한 직원이 그를 풀어주자(문을 열어주자) 그는 별로 지친 기색없이 통과했다. " 나는 큰 마음 먹고 표를 사기로 했다." 자신의 53번째 생일을 맞는 우편분류계원인 코츠는 말했다." 여기선 야구경기가 30여년간 열리지 않았다. 홈팀을 대대적으로 응원하러 왔다.".
새로 수리된 44년묵은 경기장에서 뉴욕메츠에 4대3으로 시범경기를 진 내셔널팀의 처녀출전은 순탄하게만 시작되지는 못했다. 몇개의 전광판들이 설치되지 않았다. 점원들이 엉뚱한 구내매점에 배치되기도 했다. 핫도그와 이탈리안소시지, 닭꼬치, 팦콘과 맥주의 긴 행렬이 협소한 경기장을 막을 만큼 뻗어있었고, 어떤 관중들은 메뉴가 너무 한정되어있다고 불평하기까지 했다. Translation into English will be handed in in a few hours.
어제 아침 10시 30분, 로버트 F 케네디 기념운동장의 철문이 열렸다. 워싱턴 네셔널 팀 팬들이 턴스타일을 향해 몰려갔고 곧 Temple Hills의 로렌스 코트씨가 하나의 턴스타일에 걸렸다. 누군가가 그걸 여는 걸 잊었었다고 한다. 하지만 코트씨 기분은 나쁜 것 같지 않았다. 몇 분 후, 한 직원이 그를 통과시켜줬고, 그는 지친 기색없이 지나갔다. "나는 날 위해 티켓 한 장을 사기로 결심했죠." 우편물 분류하는 일을한다는 코트씨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5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중이었다. "지난 30여년간 이곳에선 야구 경기가 없었습니다. 나는 홈팀을 열렬히 응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네셔널팀의, 지은지 44년이 지나 이번에 새 단장한 경기장에서의, 첫 경기--4월3일 개막전에서 뉴욕 메츠에 패배--는 문제 없이 치뤄지진 않았다. 몇몇 전기 점수판이 설치되지 않은 채였다. 직원들은 잘못된 장내 매점에서 업무를 시작할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 핫도그, 이탈리아 소시지, 치킨 텐더, 팝콘과 맥주를 사기 위한 줄은 좁은 광장을 꽉 메울 정도로 길게 늘어졌고 몇몇 팬들은 그 제한된 메뉴에 불만을 나타냈다.
In my childhood, whenever my elder brother and sister let me sit and speak in whispers "cry, cry, cry...." in shifts with calling my name, I always got scared so up and down my frightened eyes and began to cry.
Sometimes my brother used to take me to the toilet and scared me that he would fall into it. Then I thought he would really fall into there and got so scared that pulled his clothes with crying.
report to 뒤에 장소가 오면, '어느 곳에 가서 업무 시작 준비가 됐음, 혹은 출석했음을 알리다'의 뜻이라고 사전에 나와있는 데 위 영문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는 게 자연스러운가요? '뒷간에 묻어놓은 오줌독' 같은 향토적 표현을 다른 나라 말로 바꿀 때는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나요. '뒷간에 묻어놓은 오줌독'과 'toilet' 의 괴리에 괴롭습니다. 영작은 처음 두 단락을 했습니다.
내셔널즈의 워싱턴 데뷔전에서 팬들은 장애물을 떨쳐냈다...RFK 직원들에게 시범 경기는 워밍업 - 워싱턴 포스트 데이비드 나카무라, 데이비드 A. 파렌트홀드
2005년 4월 4일 월요일 : 어젯밤 아침 10시 30분, 로버트 F. 케네디 기념 구장의 철문이 스르르 열리자, 워싱턴 내셔널즈의 팬들이 회전문으로 몰려 들어갔고, 그 와중에 템플 힐즈에 사는 로렌스 코츠 씨가 문 하나에 순식간에 끼고 말았다. 누군가 문을 열어두는 것을 잊은 것이 분명했다. 코츠 씨는 그리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몇 분 후 직원이 그를 빠져나오게 해 주었고, 그는 지친 기색 전혀 없이 문을 통과했다.
“나는 티켓을 사기로 결정했다.” 53세 생일을 맞는 우편 분류원 코츠 씨는 말했다. “여기선 야구 경기가 30년동안 열리지 않았다. 홈팀을 대대적으로 응원하러 왔다.”새롭게 단장한 44년 된 경기장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시범 경기에서 4 - 3 으로 진 내셔널즈의 첫 출전은 그리 순탄치 못 했다. 몇 개의 전광판이 설치되지 않았다. 직원들이 구내 매점에 잘못 배정되기도 했다. 핫도그, 이탈리안 소시지, 치킨 텐더, 팝콘과 맥주를 사기 위한 줄은 좁은 중앙홀을 막기에 충분했으며, 일부 팬들은 한정된 메뉴에 대해 불평하기도 했다.
나이를 먹었다고 내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솔직히 내게는 어른이 되어도 남한테 이야기하기 싫은 어리석은 일들이 너무 많다. -I'm aged but nothing changed about me. Frankly speaking, I have lots of things which I don't want to tell to people.
이런 내가 지금까지 밥 굶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다. 나는 내 능력보다도 더 많은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 It really is a miracle that a man like me still lives not to be a beggar. I have more fortune than my capability.
'staff writer' 란 직함은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한국어 '주책스럽게'를 영어로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What a masterpiece of Konglish) In my youth, I used to burst into tears after blinking frightend eyes whenever my brother and sister whispered in turn "cry, cry, cry..." seating me in front of them. My brother took me occasionaly to the urinal tub buried in the toilet. With one foot on the tub, he threatened me that he would fall into the tub and then I cried pulling his shirts for fear that he
he should really do. One night, I was eating rice cakes over and over not to disappoint my mother who used to call me "떡보^^". The swaying shadow shed by oil lamp made me so dreadful that I came to piss on the bed without going to toilet. Next mornig, I had to go to neighbors to beg some salt with a winnow on my lowered head in shame. One day during Korean War, I was playing with my friends
on a street of a poor town in Pusan. It was built on the reclaimed land and many G.Is used to visit there for somewhat nasty purpose. A detective who had come to arrest pimps called us up. After looking into my face quite a moment, he motioned me away saying "I don't believe you are a pimp, you may go." While sighing with relief, I was ashamed that I looked naiver than my fellows.
That's the way I were either in the army training center orin the front-line unit I was placed afterwards. I hated to hesitate tactfully. Iwas always the first man that jumped out at the word of command "Soldiers, gather around!" I always volunteered to carry so heavy recoiless lifles and motars. I cried with hunger during overnight march. Age couldn't change me.
Honestly speaking,I have so many stupid things which I don't want to let others know. I am still naive, dreadful, foolish, not determined, a little bit dull. I still shed tears for trifle things. Still I am unrefined,passive, less talkative...and so on ( appropriate expression doesn't come to me. sorry ) It's a miracle such a man like me who has so many defects is still alive without starving.
I believe I am endowed with fortune exceeding my ability. Thrown into competition, I,incompetent man, would have already been dead in this competitive city, Seoul. If I had been born in North Korea where people suffer hunger, I would have been a useless father who can't save his family from starving. Who endowed me this fortune?
Who endowed me this fortune? Who do you think it is that has helped me, a man of no talent, in various ways without expecting any compensation?.
오늘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1시간 반동안... 답안을 작성하다가.. 반틈 하고 너무 이상해서... 답안 봤다가... 좌절하고.. 오늘 답안은... 낼 수가 없습니다... 했지만...ㅜ.ㅠ.... 갈 수록 자신감 상실입니다...흑흑..
쫑이님,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맞고 틀리고를 너무 따지는 시험이 언어라는 자유로운 도구를 경직시키는 역기능을 합니다. 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작문 시간에 맞고 틀림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 글을 쓰게 합니다. 틀리더라도 하고 싶은 말을 표현케 하는 교육입니다. 실수를 개의치 않고 쓰는 훈련을 거듭하면 발전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반드시 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부터 학생들에게 강조한 말이 있습니다. “자신 있게 틀려라.”
사소목숨님, “직원들은 엉뚱한 방송국에 중계 전파를 보냈다” 번역은 이것 외에는 괜찮게 되었습니다. “concession”은 구내 판매대의 의미로 일반생활 중에 많이 등장하는 말입니다. 제가 영작 문제로 올리는 문장들은 그 표현의 정확성을 반드시 요구하지 않고 바른 의미의 전달을 훈련키 위한 것이므로 과도히 자구의 대응에 신경을 쓰지 않아고 됩니다. It is a miracle that I am still alive without having starved to death. 이때 “이런 내가”를 영어로 직역하려 하니 “For me like this”가 먼저 머리에 떠오르게 된 겁니다. I have been blessed more than I deserve.이때도 “나는 내 능력보다 더”를 어떻게 옮길까 생각
하다보니 “more luck than my talent”가 되었습니다. 전체 문장의 의미를 머리 속에 넣고 이해가 가능한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이런 나” 등에 쫓기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자구에 연연하는 습관으로 인해 대화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머리 속에 있는 의미를 그저 입으로 술술 나오게 하지 않으면 대화를 즐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담을 가지지 말고 글이나 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의미를 전달하는 연습을 반복하여 연습하면 가능하게 됩니다. 언어는 습관입니다. 우리가 문자 그대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것이 언어이기도 합니다.
학생님, 여기서는 “직원들이 출근을 한다”는 의미인데 자신이 일할 장소를 못찾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All personnel must report to their leaders. 라 하면 ‘호출을 받아서 왔습니다. 부르셨습니까?’ 하는 다음 장면을 연상하면 됩니다. 그 상황에 적합하게 우리말로 바꾸어서 옮기면 됩니다. ‘뒷간에 묻어놓은 오줌독’이란 말을 듣는 순간 영어에는 이런 표현이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만이 의식할 수 있는 말로 번역을 시도하기 때문에 외국인은 이해를 못하게 마련입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이 상황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표현하겠는가를 상상하면 상당히 쉬워집니다. “뒷간”은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George Washington의 생가에
가보니 뒷간이 있는데 엉덩이를 걸치도록 바닥에 구멍을 뚫어 놓았더군요. 더구나 구멍 서너 개가 있어서 예전 군대 훈련 생각이 나서 많이 웃었습니다. 제가 공군 장교로 복무했는데 훈련 중에 화장실에 가면 변기가 부족해 두사람이 함께 일을 본 적도 있었는데 이를 ‘동시 상영’이라 불렀지요. Washington가에서는 2본이 아니라 3본 4본 동시사영을 했는가 생각고 나오는 웃음을 억제하기 어려웠습니다. 말이 조금 옆으로 흘렀지만 화장실은 예전에는 주거하는 곳과 거리를 두었으므로 영어에도 backhouse란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니,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줌독은 지금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큰 독을 땅에 묻어놓고 변기로 쓰다가 차면 밭에다 뿌려주곤 했습니다. 이 독은
영어에 맞는 표현이 없으므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큰 질그릇’이 비슷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large earthen vessel’이 유사한 설명이 됩니다. 이런 상황은 자주 접하지는 않지만 만일 우리의 토속적인 것을 번역을 할 때 외국인의 눈으로 보는 입장이 되면 한결 쉬워집니다.
레알리님, 한글번역은 좋습니다. Staff writer는 상근 기자라 부르는데 full time으로 고용된 기자로 보시면 됩니다. “주책이 없다” 는 말은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으나 흔히 쓰는 구어로zany나 sappy 따위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Just because I’ve got older, nothing has changed. I am more fortunate than I should be.으로 전환을 생각해보세요.
Sim, my internet connection has been on and off since yesterday. I don’t know if it’s my computer, or this site that has gone nuts. If I take a little time to write answers, it stops responding. I am glad it is working.. at least right at this moment. Your Korean translation is, as usual, satisfactory. You did go all the trouble to translate the whole paragraphs!!!
A good Job for you and a nerve racking for me. I don’t think I can go over the whole bunch with do’s and don’ts right now. But it will do you good if you keep on writing. Next time with a shorter assignment, I’m going to size up yours with every dot and cross.
Nice to see you again! I thought you were up to the neck in the urgent works you had to deal with. Don't rack your precious nerve with my translation full of Konglish. I have realized many of my faults in my work through reading your answer carefully. I found your kind concern for me in your answer. Thank you, dear friend!.
grammatical correction : pulling his shirts > pulling him off by his shirts : Who endowed me this fortune? > Who endowed me with this fortune? : Who do you think it is that has helped me, a man of no talent, in various ways without expecting any compensation?.> Who do you think is it that has helped me, a man of no talents, in various ways without expecting any compensation?.
Other numerous awkard expressions found here and there are beyond my ability. These couple of days, the song of F.R.David "Words" haunts my mind. "Words don't come easy to me~" to express my thoughts and feelings into English. 20 -some years' gap fossilized my brain. That brilliant brain in my day has gone away. Time presented me a half-whitening hair and a head full of garbage.^^
correction : Time presented me > Time presented me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