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햏 대중매체에 사용되는 사투리에 대해 한 번 고찰 해 볼까 하오   본햏 지금까지 사투리와 방언을 혼동해 사용해왔소 엄밀히 따지면 다른 개념으로 방언이 사투리를 포함하는 내용이라 볼 수 있소 편의상 그때그때 혼동한 채 사용하오 또 방언권을 설정할 경우 행정구역상으로 정확하게 안 나누어 표현하는 경우도 있소   햏자들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다른 방언권의 말들을 처음 접하는 경우는 아마 TV 방송, 영화 등 언론매체가 처음이라고 생각하오. 그 후 지역이동이나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사회생활을 할 결우 타지역 햏들을 접하게 될 것이오. 특히 라디오, TV, 영화를 예를 들어 보면 대부분 햏들은 이 때 방언 개념이 성립될 것이오 또 반대로 서울말 표준어 라는 개념이 생길 것이오.   이러한 매체가 제공하는 언어사용용례가 본 햏은 문제가 있다고 보오 우선 사투리 포함 방언도 당연히 언어라 변화한다오 지금은 교통, 통신, 도시화로 그 변화 속도가 더욱더 빨라졌소  문제는 어느 일정시점의 방언을 매체에서 사용할 때 제작 담당자들이 편의상 방언권을  설정하고 적용시키는 사례가 불규칙적이고 작위적인 면이 있다오 또한 적용할려면 변화된 사투리 내용을 업데이트 시켜야 하나 아직 일제시대나 해방후로 설정되어진 사투리가 고착되어 일종의 통일화 되었다는 것이오. 본 햏은 이를 표준 사투리라 나름대로 정의 하겠소 학자들이 흔히 우리나라 사투리로 평안도권, 함경도권, 서울 중부권(황해도, 강원 영서, 경기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으로 나누어 진다고 하오 쉽게 조선시대 때 행정구역으로 나누오. 북한지역 방언은  남북분단후 교루가 끊어져 우리가 듣는 대부분의 이북 사투리는 해방 전후, 6.25 사변 이후 월남한 분들이 사용하는 말이오 당연히 현재 북한지역도 언어가 바뀌었으므로 사투리가 다르다오. 이 경우 월남한 분들이 사용하는 방언이나 느끼는 고향의 정서는 북한지역에서도 해당 지역의 나이가 든 사람들 이외에는 공유할 수 없소. 대부분 대한민국 우리들 생활에는 큰 영향을 안 미치므로 상관 없다고 볼 수도 있소. 실제로 대부분은 무관심하오. 몬 햏은 이 경우 큰 문제삼을 생각이 없소 문젠 우리 대한민국이요 끊임없이 바뀐 사투리를 고려하지도 않고 방언자체내의 지역적 차이도 고려하지 않았소 일방적으로 정치권력과 결탁된 방송 종사자들이 충분한 합의나 연구없이 일관되어 정책적 결여로 이어졌소 이로 말미암아 방송에서 보여지고 만들어지는 사투리는 실제와 상당히 유리되었소 이러한 가공된 이미지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다른 지역 햏자들에게 편견과 고정관념을 제공하게 되었소. 요즘 트렌드인 혈액형 성격구분처럼 획일화와 단순화을 유발한다오.   쉽게 얘기해 어느 지역사투리는 다 그렇게 말 한다다고 햏들에게 생각하게 만든다오. 그 뿐만 아니라 변하지 않은 사투리는 실제로 해당지역 어디에서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게 되었고 아니면 한 지역이 아니라 여러지역의 방언을 섞어 사용함으로써 정체가 모호한 사투리가 된다오.     예를 들어 지금 경상도 사투리는 대구를 기점으로 경북북부 사투리가 대표성 있게 인식 되었소   전라도 사투리는 광주를 중심으로 목포를 포함한 서남부 사투리로 대표된다오.   충청도는 대전을 기점으로 충남 사투리로 이해되었소, 강원도 사투리는 지금껏 크게 주목 받지 못하다가 강릉을 중심으로 한 영동이북지역사투리가 대표화 되었소. 당연히 이에 따른 반발이 크오. 사투리를사용 하는 매체가 지역통합과 다양성 기여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지역간 대결과 지역자체의 반목을 확대시킨다오.   경상도만 보더라도 경상북도와 경상남도가 상당히 방언차이가 크오.  정치와 결합되어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의 반발심을 유발하였소. 또 충북지역과 전북과 전남 동부도 마찬가지 경우요.     두서없이 썼다오 이번 글은 본 햏 주관이 상당히 남겨 있소 그렇지만 큰 부담감 없이 편히 읽어 주기 바라오 본 햏 희망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상당히 넓고 다양한 지역과 방언이 존재하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기여를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소. 다른 관점이 있는 햏은 리플 부탁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