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와 '돼다'의 차이점이뭐요?
허허(211.208)
2004-1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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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다'라는 건 없는 걸로 압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이고요.. 되/돼를 구분하시는 방법은 하/해를 구분하시는 방법과 같습니다.
위 햏 말씀이 맞소. 발음상으로는 구분 안 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발음상으로 구분은 되는 거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라 구분이 힘든 것입니다.
윗 햏들 말씀에 동의하오 되/돼 도 외/왜 음가구분이 모호해지는 한 예라고 생각 되어지오.
이제는 발음상으로도 구분이 안 되오...
맞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워낙 구분을 하지 않고 말해서 구분이 안되죠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지요.돼란 말은 있어도 돼다란 말은 없으니,애초 돼다와 되다란 말의 음가구분이나 비교 설정 자체가 잘못된 것이 잖소.돼/되 를 왜/외와 같은 상황으로 넘겨 받는 것도 오류요.차라리 자연음에서 네이티브스피커로하여금 한국어인듯한 말을 골라내기 연습시킬때 섞어놓는다면 몰라도.음가구분이 모호해지고있다와 음가구분이 전혀안되는 동일한 것이다라는 엄청난 차이아니오.논리비약들이 너무 심하오.
돼다라는 말이 없는 상황에서 음가에 대해 논하는것은 무의미하지 않소? 돼는 되어의 준말이니.. 되어다 라는 말이 없으니 돼다라는 말도 없는것이고.. 되었다가 됐다로 줄어든것이고 따라서 됬다라는 말또한 없는데 초딩들이 가장 많이 받아쓰기-_-에서 범하는 오류중 하나 되겠소;
원칙적으로는 구분이 되어야 정상이고 또 집중해서 발음하고 듣는다면 분명 그렇게 된다고 알고 있소...거의 의미없는 구분이오만 현 표기법원칙으로 반드시 구분해야 되는 발음 아니오? 언어의 현실적 운영과 이론상의 차이를 그냥 무시하면 큰 오류가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