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을 모르네
엔터 회사에서 외국 겨냥 대외사업 일 하는데
얼마 전에 들어온 신입한테 문서 자동번역 프로그램 돌리는 법 알려주다가
보기로 나온 번역문이
"~~~이 뭇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렇게 나옴.
그랬더니 신입이 어어 역시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아직은 완벽하지 않네요 ㅎㅎ 이러는 거임
내가 어 그래요? 이거는 되게 매끄럽게 잘 나온 편인데 원문하고 다른가요? 했더니
"뭇"이 뭐예요 ㅋㅋㅋ 이러는겨..
내가 뭇매, 뭇 시선 할 때 "뭇"이라고 했더니
뭇매는 들어봤는데 "뭇"이란 말이 따로 있는 줄 몰랐다네..
그럴 수 있나?
책을 너무 안 읽는 듯..
도토리뭇
뭇많은 이렇게 겹말 쓰는것도 봄
전에 대학생이 가장자리 뜻을 가장(좋은, 최고의)자리로 해석하는거 보고 이나라는 망했다고 생각했다
선의를 가장한 폭력…은 폭력 가운데 가장 착한 걸 뜻하겠군… 돌겟네
성경 읽으면 많이 나와서 교회 다니는 애들은 알 듯
"아, 책을 많이 안 읽는 애들은 이제 이런 단어를 모를 수도 있구나" = 정상 "요즘 애들은" = 내가 틀딱이다
ㅇㅋ 틀딱 맞는데 요즘 애들이란 표현에는 어폐가 있네. 조심하겟음
경유하다 라는 말 듣고 쪼개는 동급생도 있었는데 뭐 ㅋㅋ
Diesel하다로 알아들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