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를 훈몽자회에서는

예 와로 풀이하고 있으니까

조선시대 때 새김은 “예”고 음은 “와”인 건데

일본어도 わ고 중국어도 wo니까 “왜”는 뜬금포임
“예“도 “와”도 사라지고

“왜”만 남은 이유가 뭘까

밑에 자료 보면 19세기 때만 해도 “예”가 남아있고

왜랑 공존하는데
사전에는 “예”를 쓴 용례를 찾아보기가 어렵고

왜만 있네
”예“랑 ”와“가 함께 쓰이다가

와+ㅖ가 돼서 ”왜“로 잘못 불리기라도 했나
추이를 파악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