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울방언=/=표준어인데 서울 사람들은 표준어 사용하는 줄 알더라....
무지해서 그런 거야? 아니면 거만한 거야?
전라도 사람이든 경상도 사람이든 표준어를 그 지방 억양으로 해도 표준어는 표준어라고 볼 수 있는데...
(고저에 대한 규정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경상도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구, 이러구, 저러구) 안 쓰는 것 고려했을 때 이 부분은 서울 사람보다 더 표준말에 가깝게 발음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라도 뿌리 박힌 우월하다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음.
언어학 게이들은 어케 생각함?
표준어에는 고저에 관한 규정이 없으므로 어떤 억양으로 발음하더라도 표준어가 될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이것은 표준어 규정이 명문상 매우 허술해서 나올 수 있는 맹점스러운 결론이지, 국립국어원은 분명히 '표준어가 서울식 억양을 가져야 함'을 의도했다고 생각함
표준어 규정에서는 표준어가 단모음을 10개를 갖는다고 설명하는데, 그 단모음을 어떻게 발음하는지를 제시하지는 않음. 그렇다고 해서 특이한 방식으로 10모음을 발음하는 것을 허용할 생각은 없을 거임
무슨 중세국어처럼 발음한다거나 그런걸 허용하는건 아니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