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ㄱㄴㄷㄹㅁㅂㅅㅇ
읽을 때
가나다라마바사아
아니면
그느드르므브스으
라고 읽지?
사실 자음들은 홀로 발음하는게 불가능해서
′ㅏ′나 ′ㅡ′ 모음이 붙어 발음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자음 + 모음 형태로 읽고 자음을 학습하지.
그런데 문제점은,
" 아, 으 " ←←← 이 ㅅㄲ가 모음 그 자체이라는거임.
초성 자리의 ㅇ는 음가가 없어 발음이 안 됨.
그래서 " 아, 으 " 발음은 사실상
모음 " ㅏ,ㅡ "만 읽는 행위일 뿐임.
생각해봐.
자음 " ㅇ "를 (자음이 빠진) 순수한 모음 발음으로 배운다는게 이상하지 않냐?
차라리 " ㅇ "가 실제로 발음되는 종성 소리[ŋ] 로 읽게 하며 학습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결론
ㄱㄴㄷㄹㅁㅂㅅㅇ 읽을 때
가나다라마바사앙 or
그느드르므브스응
종성 소리 포함해서 읽자.
아 / 으 로 읽는건 "ㅇ"를 발음하는게 아니라
모음 그 자체만 발음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나다라마바상아 아니면 그느드르므브승으 이렇게 읽어야지
ㄴㄴ 그런 방식을 쓰면, 연음의 개념을 모르는 어린아이 입장에선 ㅇ아[ŋa] 라는 발음이 독립적이라고 착각하고 어두 위치에서도 그렇게 발음할 위험이 있음 예를 들어 ′아기′를 [ŋagi]로 발음한다던가
반면 마바사"앙자[aŋdʑa]"...라고 하면 종성 ㅇ[ŋ]와 ㅈ[dʑ] 발음이 명확한 경계로 구별되기 때문에 착각할 여지가 없음
병신같은 논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