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크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에서 s 는 공명도배열원칙을 어기고 유일하게 stain specter 같이 자음군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일본어나 우리나라 shi (ɕ) 나 스 같은 단어를 일상적으로 대화할때 자음만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걸까요??
존재감이 크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에서 s 는 공명도배열원칙을 어기고 유일하게 stain specter 같이 자음군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일본어나 우리나라 shi (ɕ) 나 스 같은 단어를 일상적으로 대화할때 자음만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걸까요??
한국어나 일본어에서 모음이 탈락하는 현상은, 음운적으로는 여전히 모음이 있다고 여겨지므로, 부적절한 예시인 듯 영어에서도 /ə/ 발음은 광범위한 조건에서 탈락하지만, 음운적으로 조합이 가능한 자음군이 만들어질 때만 탈락을 인정하지, 괴상한 자음군까지 인정하지는 않음
'다섯개' 를 '다ㅅ깨' 로 발음하기도 하는 거 보면은...
'음운적으로 조합이 가능한' 은 어떤 기준인가ㅇㅛ???
morale /məræl/이라는 단어에서 /ə/가 음성적으로 발음되지 않고 [mræl]로 발음된다고 하더라도 이걸 /mr/이라는 어두자음군으로 해석하지는 않음 원칙적으로 이런 조합을 영어 사용자가 심리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기 때문
한국어에서 스치다를 ㅅ치다로 발음하는 일이 많더라도 심리적으로 이걸 ㅅㅊ라는 어두자음군으로 이해하지 않음 시간이 지나서 훗날 음운체계가 바뀌어 이걸 새롭게 어두자음군으로 인식할 수는 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음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 의문의 근원은 아직 풀리지 않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