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영어, 셈어 화자들을 상대로 졸라게 많은 언어로 듣기 좋은지 테스트


선교용으로 존나게 많은 언어로 번역해놓은 자료가 있어 그걸로 연구함


문화적 친숙도에 따라 점수가 영향을 많이 받는 모양 (영어 점수 존나 높음 68점)


연구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됨 영향있다고


한국어는 꽤 높은 편 (Raw Score 52점) 나옴


친숙도 20% 이상인건 NA로 날려버린거 같은데


보니까 한국어는 세 문화권에서 다 20% 이상 한국어라는거 알아본듯?


그러다보니 한국어가 개별 문화권별로 얼마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처음 표(친숙도 고려안됨)로 보건데 중국어 화자랑 셈어 화자에서 꽤 높게 나왔고


영어 화자에게서는 뭐 낮지는 않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일어도 비슷한 상황인데 점수는 58점으로 좀 더 높음


한국어든 영어든 일어든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 언어라


편견 없는 상태에서 어떤지는 사실 알 수 없고


다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있을 듯?


인도유럽어 중에서 60점대로 한국어보다 확연히 높은건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정도?


프랑스어는 자료가 없었나 조사가 안되어있네


나머진 한국어보다 낮거나 한국어랑 비슷비슷하거나


다른 어족은 한국어 (52점) 보다 높은 언어 거의 없음


52.x점 한두개 정도 있는데 광둥어랑 표준 아랍어인데


중국인이랑 아랍인들이 각각에 점수 많이 줘서인듯 보니까?


인도유럽어, 한장어, 셈어 세 어족에 안 속하는 고립어족인걸 고려하면


한국어나 일본어가 높은건 꽤 특이한 현상인듯? 문화적 영향이 좀 있겄지?


아 그리고 NIGERIAN PIDGIN(59점대)이 유독 높아서 뭔가 찾아들어봤는데 사실상 걍 영어임


이건 영어빨이라고 봐도 될 듯


글고 눈문에 음운 특성에 따라 듣기 좋아지고 나빠지고 비교한거 있는데


성조 들어가면 부정적 영향있는거 (중국인 포함) 잡히더라


그거까지 표 긁어오기는 귀찮고


암튼 성조는 확실히 듣기에 안좋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