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어 게시판 하나 만들어 달라함이 어떠오?
MIRAGE(195.194)
2005-04-07 23:47
추천 0
소행이 가만히 보니 언어게시판의 점유율이 영어로 되는 듯 하오.
영어는 언어의 한 종류로서 언어 게시판에 언급될 수 있지만,
영어공부는 아닌 듯 하오. 왜냐면 언어엔 영어 하나만 있지 않기
때문이오. 게다가 대부분 공부를 위해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같은 내용에 대해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 정도 중첩이 되니
영어공부 라는 좋은 취지가 언어 게시판의 취지과 대치하는 듯
하다고 보는데 귀행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차라리 언어 게시판 산하로 각 언어의 공부모임용 게시판을 신설해
달라고 함이 좋을 듯 하오.
일단 규모로 보니 영어 게시판이 생겨야 한다 보오. 그 다음은 아마 중국어가
될 듯 하오. 그 나머지는 그때 그때 인원수에 따라 추천되고 말이오.
처음 언어 게시판이 생긴 후 각 국의 언어들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이
오고 갔고, 나름대로 본질에 충실했다고 생각하오.
그러나, 한국의 특성상 영어가 가장 큰 외국어로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게 사실이고 보니, 영어 한번 맛 좀 보자고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기억하오. 그리고 그 공부는 상당히 발전적이었소.
그런데, 공부의 규모와 참여도가 커질 수록
언어 게시판의 본래 의미와 규모가 점점 작아지니 좀은 걱정 되오.
단기간에도 이 정도의 호응이 가능할 정도의 언어가 영어라는 증명은 됐으니,
이제 영어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오.
3줄 요약.
1. 영어공부의 활성화는 언어 게시판 활동의 위축과 연결된다.
2. 영어공부에 참여하는 인원 수가 언어 게시판 전체 이용자와 엊비슷 하게 보인다.
3. 따라서 영어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MIRAGE-
저도 그생각을 했었는데,,,귀차니즘이...ㅋ-
소햏 생각도 그러합니다. 언어갤의 취지는 특정 언어의 학습을 도모하자는 것이 아니었을텐데, 지금 올라오는 게시물들의 태반은 영어에 관련된 것이군요. 뭐 영어 공부가 언어갤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 더 폭 넓은 토론의 장이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햏이 볼 때도 영어공부 게시판이 따로 필요할 듯하오. 이런 분위기는 좀 안 맞는다 싶소.
영어공부 내지는 영어학습 게시판이라 이름 붙여야 할 것 같소. 단순하게 낱말이나 글월의 해석에 관련된 마당이 따로 있어야 할 듯
'영어 제국주의'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볼까...
아니 WWW.DCINSIDE.COM 의 영문 버젼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리고 해외의 외국 유저들을 많이 끌어 들이는 겁니다.
암튼 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중국어,에스페란토어 등도 접하고 싶기는 한데,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지용.
대찬성.
굳이 언어별로 만들필요 없이 '스터디갤' 하나만 만들어도 될듯하오. 영어든 뭐든 linguistics에 관한글은 이곳에, 스터디는 스터디갤에.
한국어가 몇 십년 안에 사라지게 된다는데 근거가 있나요?
주책스럽게 이 study를 시작하여, 여러 언어갤 이용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장본인으로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작할 때부터 이런 상황을 우려하고 말씀드린 바 있듯이, 햏자마을로 옮기는 방안이나 대책을 참여자들과 의논해서 결정할 터이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다른 게시물 읽으러 왔다가 스터디하시는 글을 보고 또다른 소득을 얻어가곤 하니까요^^ 어느 쪽이 좋은 지 판단하시되 sim님께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다만 아 이놈의 영어라는 놈이 당췌 뭐기에 영어만이 판치는가 하는 비영어권 국민으로서 자조와 서글픔이 떠오를 때가 있지만 현실이 그러니 배워야죠. 또한 배우는데 뭐라 할 분 여기에 없으시니 조급히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영어 스터디 외의 다른 스터디가 없는 관계로 하루에 올라오는 게시물 양이 그다지 많지 않아 사나흘 에 한번 정도 들어온다 해도 보고 싶은 글은 목차페이지 몇장을 넘기지 않아도 찾을 수있는 점두 있구요.
..님//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MIRAGE님// 조회수가 많은 것은 아마도 참여자들의 조회수가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1인당 30회만 조회한다고 해도 180회니까요. 저만 해도 틈나는대로 들락거리다 보면 하루에 4,50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취지 자체에 대한 딴지나 거부의사는 전혀 없다오. 참여 인원이 많아져서 원 주제와 조율이 어렵다면 마땅히 그 주제에 대하여 따로이 공간을 신설해 줘야 한다고 믿소. 그래야 공부하는 분이나 단순히 질문하는 분이나 서로 간에 걸리는게 없다고 보기 때문이라오. 이왕 하는거 꼭 잘 해내기실 비오. 소행은 실력이 아직 미천한 관계로...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