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는 /g/가 어중에서 [ŋ]으로 실현될 수 있는데,
/g/가 모든 단어의 어중에서 [ŋ]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며 특수한 조건에서 [ŋ]과 [g]가 변별됨

중세 한국어에서는 된소리 /ㅃ, ㄸ, ㄲ, ㅉ/가 독립적인 음운으로 존재하지 못하고 예사소리 /ㅂ, ㄷ, ㄱ, ㅈ/의 변이음으로 존재했지만
"관형격 어미 -ㄹ의 뒤"와 같은 일부 조건에서는 된소리가 명확히 변별되었음

이런 식으로 변이음이 일부 조건에서 음운적 대립을 일으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