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이, 가이(가희) 라고 했고 현대어의 ㅐ 발음 자체가 없었다고들 하던데
내 견해는 좀 다름
왜냐하면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구한말 태어나심) 예전에 말씀 하실때
그냥 단독으로 새, 개 를 부를때는 사이 가이 라고 하셨지만
ex) 사이가 저리 날러가네.
저 가이ㄴ.ㄴ 누구네 가이여?
참새, 똥개 같은 걸 부를때는 사이, 가이 라로 하지 않으시고 그냥 참새, 똥개 라고 발음하심.
그리고 '해'는 '하이' 라고 안하고 그냥 '해' 라고 하셨음.
그래서 옛날에도 ㅐ 발음이 아이 라고 할때랑 애 라고 할때가 구분되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됨.
아니면 말구
단독 ㅏㅣ 합성어 ㅐ였다가 단독,합성어 ㅐ로 통일된 건가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어.
넌 중세랑 근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알고 하는 얘기냐
좆까는 소리 하지마라 병신아.
좋은 관찰인데 결론이 틀려먹었네
그 할머니 한정으론 그냥 /aj/[ε]일 터임. 1940년대 생들이 의외로 그리 잘 느꼈지. 중공군의 외침인 '飛機來來(비행기 온다!)'를 듣곤 '휘지래래'라고 인지했다 하니
여기서 '휘지래래'는 사실상 [ɸɥidʑiɾɛɾɛ] ㅇㅇㅇㅇ
사실 쓰촨성 사투리였던거임
개소리를 뭘 그리 열심히 하냐?
아님 말고라 해놓고 반박글에다간 욕하고 자빠졌노
그럼 왜 표기가 ㅐ로 같음?
댓글 존나 같잖노. 전설단모음 역사가 얼마나 길다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