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이, 가이(가희) 라고 했고 현대어의 ㅐ 발음 자체가 없었다고들 하던데

내 견해는 좀 다름


왜냐하면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구한말 태어나심) 예전에 말씀 하실때

그냥 단독으로 새, 개 를 부를때는 사이 가이 라고 하셨지만


ex) 사이가 저리 날러가네.

저 가이ㄴ.ㄴ 누구네 가이여?


참새, 똥개 같은 걸 부를때는 사이, 가이 라로 하지 않으시고 그냥 참새, 똥개 라고 발음하심.

그리고  '해'는  '하이' 라고 안하고 그냥 '해' 라고 하셨음.


그래서 옛날에도 ㅐ 발음이 아이 라고 할때랑 애 라고 할때가 구분되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됨.


아니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