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氏(진씨) 진씨는 진씨라는 표기 외에도 眞牟(진모)씨 라고도 했는데 진을 훈독해서 "차"정도로 훈독하고 "모"라고 음독하면 차모, 참 등이 된다. 이를 통해 진씨는 참씨 정도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解氏(해씨) 우리말 에서 태양을 의미하는 "해"와 관련된 걸로 보인다 해씨는 부여에서 부터 있던 유서 엄청나게 유서 깊은 집안이다. 해(解)의 상고한어 음가는 *kre 정도 이긴 하나 고대 한국어의 k음가가 현대한국어에서 h로 약화 되서 나타난 걸로 보이기에 큰 문제는 없다. 중세한국어 문헌만 봐도 알 수 있듯 태양을 뜻하는 "해"와 희다, 흰의 어원은 같을 것으로 보인다. 고대 한국인들이 해를 하얀 색이라고 생각했고 부여 때부터 흰 것을 숭상하는 문화가 나타났기에 백의민족은 해, 일신신앙과 크게 관련 된 걸로 보인다. 너무 갔나
燕氏(연씨) 연씨의 이표기로는 진모씨와 비슷한 燕比氏(연비씨)가 있다 "연'은 제비를 뜻하기에 "제"로 훈독하고 비는 음독이라고 하면 "제비"씨로 완벽히 부합하며 당시에는 연씨라고 쓰고 제비씨라고 읽은 모양이다.
나머지 4성씨는 유력한 가설이 없다 (7개인데 중국에서 목협씨를 각각 목과 협씨로 따로 구분해서 원래대로 라면 대성칠족인데 팔족이 되었다)
진이랑 연은 이미 5억년전에 나온 설이고 유일하게 생각해낸 해는 개병신같네
해도 내가 고안한 가설 아닌데
그걸 가져온 게 너니까 동급
상고음을 좀 버려라... 툭하면 상고 상고. 더불어 解는 『광운』만 봐도 독음이 넷이며, 그 중 두 독음만 해도 중고음 initial이 ɦ- 쪽이다.
백제에서 건너간 오음에서도 해는 kai인데 11세기에 쓰여진 광운이랑은 시기차이가 좀 나지 않나 해씨 생긴 지 2000년이 되었고 백제가 망한 게 7세기 중반인데
『광운』은 바탕이 『절운』(601)이라, 사실상 전기 중고음 자료로 사용됨; - dc App
더욱이 상기한 解의 복수독음은 7세기 문헌인 『經典釋文』에도 적시 됨. - dc App
중고음도 kɛ, hɛ, kai(객가음, 한음), hǎi(민난음), ge(오음)이라고 해서 나도 한 번 검토해볼게요
해으응 제비씨 참씨 해씨 붉그씨 이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