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氏(진씨) 진씨는 진씨라는 표기 외에도 眞牟(진모)씨 라고도 했는데 진을 훈독해서 "차"정도로 훈독하고 "모"라고 음독하면 차모, 참 등이 된다. 이를 통해 진씨는 참씨 정도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解氏(해씨) 우리말 에서 태양을 의미하는 "해"와 관련된 걸로 보인다 해씨는 부여에서 부터 있던 유서 엄청나게 유서 깊은 집안이다. 해(解)의 상고한어 음가는 *kre 정도 이긴 하나 고대 한국어의 k음가가 현대한국어에서 h로 약화 되서 나타난 걸로 보이기에 큰 문제는 없다. 중세한국어 문헌만 봐도 알 수 있듯 태양을 뜻하는 "해"와 희다, 흰의 어원은 같을 것으로 보인다. 고대 한국인들이 해를 하얀 색이라고 생각했고 부여 때부터 흰 것을 숭상하는 문화가 나타났기에 백의민족은 해, 일신신앙과 크게 관련 된 걸로 보인다. 너무 갔나

燕氏(연씨) 연씨의 이표기로는 진모씨와 비슷한 燕比氏(연비씨)가 있다 "연'은 제비를 뜻하기에 "제"로 훈독하고 비는 음독이라고 하면 "제비"씨로 완벽히 부합하며 당시에는 연씨라고 쓰고 제비씨라고 읽은 모양이다.


나머지 4성씨는 유력한 가설이 없다 (7개인데 중국에서 목협씨를 각각 목과 협씨로 따로 구분해서 원래대로 라면 대성칠족인데 팔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