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자주 들리는데
“동사 -아/어 + 버릇”이 원래 있던 조어법인가?
익명(222.103)
2024-02-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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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거듭함을 나타내는 말. 항상 택시만 타 버릇하면 버스 타기가 싫어진다. 근무 시간에 자 버릇해서 업무 실적이 좋지 않았다. 공부하면서 자꾸 먹어 버릇하니까 먹을 것이 없으면 허전해서 공부가 안된다.
그건 니가 못들어본거임 그냥
이거 시발 만델라 효과냐.. 책도 안 읽는 편이 아닌데 어떻게 작년에 처음 듣고 나서야 많이 들리기 시작한 거지
지금까지 저 말을 들었을 때 그냥 인지 못하고 지나간 걸거임 해 버릇하면 익숙해져 라는 말을 들었다고 치면 해보, 면 익숙해져 해보다보면 익숙해져 이런 식으로 다른 표현으로 인식해왔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