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보면 설명을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라고 해놔서 태어나다의 태가 胎랑 관련이 있는 듯이 서술해놨는데 좀만 찾아보니까 옛말이 타나다, ᄐᆞ아나다더라. 그러면 胎랑은 하등 관련이 없고 "복이나 재주, 운명 따위를 선천적으로 지니다."라는 뜻의 '타다'에서 나온 말 같은데 맞냐? 그러면 원래 태어나다의 뜻이 타고나다 이런 뜻이었다가 의미변화를 거친건가
단어 '태어나다'<-이거 어원이 뭐냐
익명(175.193)
2024-02-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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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邪馬臺가 *jamatə의 음역(ㅌㅌㅌㅌ)
장애인임?
야메떼 - dc App
야, ㅉ
원래는 타고난다는게 복이나 재주 이런 거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다는 느낌에서 출발했다 이기지라 ㅇㅇ 근데 시간 지나고 지나서 이제는 애미 배에서 쑤욱 나온다는 의미로만 쓰이게 됐다 이기지 말 뜻이 시대 따라 진화하는 거, 이기 언어의 묘미 아니겠노? 그러니까 옛날에는 좀 더 넓은 의미로 썼다가, 지금은 좁은 의미로 굳어진 셈인기라.
타고나다가 본질적 훌륭함을 말하니 시작을 뜻하는 말 아닐까?
일단 -나다부터가 生의 의미고 -어-는 연결해주는 거니까 태-만 독립시켜서 보면 무슨 -j같은거 붙었으니까 타-만 남는데 뭐 설마 애를 질에다 태워서 그런건 아니겠지
상상력 개좆대로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