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보면 설명을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라고 해놔서 태어나다의 태가 胎랑 관련이 있는 듯이 서술해놨는데 좀만 찾아보니까 옛말이 타나다, ᄐᆞ아나다더라. 그러면 胎랑은 하등 관련이 없고 "복이나 재주, 운명 따위를 선천적으로 지니다."라는 뜻의 '타다'에서 나온 말 같은데 맞냐? 그러면 원래 태어나다의 뜻이 타고나다 이런 뜻이었다가 의미변화를 거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