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신천 이런 데는 Shinchon Shincheon 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왜 Sinchon Sincheon인지
발음이 전혀 다른디
댓글 12
음소적으로 생각한거지 ㅋㅋ - dc App
‘ㅅ’(222.110)2024-02-21 17:28
sin뜻이 죄라는 뜻이 있어서 안쓴거같음
oo(61.102)2024-02-21 19:41
답글
Sinchon으로 썼다니까 그러네
익명(125.7)2024-02-21 20:21
자꾸 sh를 슈로 읽을라 그래서 그런 거 아냐? ㅋㅋㅋㅋ
이상한새끼(allahuakbarh)2024-02-22 00:25
답글
가장 유력한 설명은 섹스를 Shex라고 쓰면 간지가 안 나기 때문에 라는 설명이 가능하겠군
이상한새끼(allahuakbarh)2024-02-22 00:40
답글
서초 Seocho
신촌 Shinchon
세종 Sejong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는 거지
무슨 s를 다 sh로 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일본도 Shibuya, Seto 이런 식으로 쓰잖음
익명(125.7)2024-02-22 02:05
답글
니 말이 타당하긴 함
이상한새끼(allahuakbarh)2024-02-22 02:52
답글
일본은 기식음을 이해를 하는데
한국인한테는 생소하잖아 그래서 걍 sh인지 s인지 걍 쓰는 것 아닌가 싶음
이상한새끼(allahuakbarh)2024-02-22 02:53
답글
ㄴ 이게 뭔 소리람 대체
익명(222.103)2024-02-22 05:21
로마자로 적는 것이 '영어 표기'가 아님. 너는 일단 로마자로 적는 것을 영어와 동일시하는 심각한 오류를 전제하고 말하는 거임
익명(121.166)2024-02-24 04:04
나는 예전에 유럽에 갔을 때 현지인들에게 '킴용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냔 질문을 듣고 누군지 몰라 당황했다가, '김정일'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았지. j가 유럽의 많은 언어에서는 영어의 y처럼 반자음으로 쓰이기 때문에, jong를 '용'으로 읽어서 나온 발음이었어. 로마자를 본래의 표기문자로 사용하지 않는 언어에서 자국어의 단어를 로마자로 적는 것은 영어 표기가 아니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을 위해서만 하는 것도 아님. xi나 qi 같은 표기 역시 영어의 관점에서는 굉장히 어색한 철자지만, 현대 중국이 자국어를 로마자로는 저렇게 적기 때문에 영어권이나 기타 유럽에서도 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저대로 받아들임.
익명(121.166)2024-02-24 04:09
그리고 우리말의 '사'라는 음절은 sa라고 쓰면서 '시'라는 음절은 'shi'라고 써야 할 이유가 뭐임? 이것은 일관된 표기임? 한국어에서는 ㅅ 뒤에 ㅏ가 오든 l가 오든 소리에 아무 변화가 없는데? 적어도 한국인들은 두 경우에 모두 소리에 아무 변동이 없다고 느낌. 부산의 로마자 표기가 Pusan에서 Busan으로 바뀐 것도 마찬가지 이유지. 실제 한국인들의 발음에선 ㅂ이 어두에 올 땐 p에 가까워지지만, 한국인들은 ㅂ이 어두에 오든 어중에 오든 변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관된 표기를 위해 Busan으로 표기를 바꾸었지. 한국어 모어 화자들이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어 소리의 차이를 로마자로 옮길 때에는 반영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음소적으로 생각한거지 ㅋㅋ - dc App
sin뜻이 죄라는 뜻이 있어서 안쓴거같음
Sinchon으로 썼다니까 그러네
자꾸 sh를 슈로 읽을라 그래서 그런 거 아냐? ㅋㅋㅋㅋ
가장 유력한 설명은 섹스를 Shex라고 쓰면 간지가 안 나기 때문에 라는 설명이 가능하겠군
서초 Seocho 신촌 Shinchon 세종 Sejong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는 거지 무슨 s를 다 sh로 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일본도 Shibuya, Seto 이런 식으로 쓰잖음
니 말이 타당하긴 함
일본은 기식음을 이해를 하는데 한국인한테는 생소하잖아 그래서 걍 sh인지 s인지 걍 쓰는 것 아닌가 싶음
ㄴ 이게 뭔 소리람 대체
로마자로 적는 것이 '영어 표기'가 아님. 너는 일단 로마자로 적는 것을 영어와 동일시하는 심각한 오류를 전제하고 말하는 거임
나는 예전에 유럽에 갔을 때 현지인들에게 '킴용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냔 질문을 듣고 누군지 몰라 당황했다가, '김정일'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았지. j가 유럽의 많은 언어에서는 영어의 y처럼 반자음으로 쓰이기 때문에, jong를 '용'으로 읽어서 나온 발음이었어. 로마자를 본래의 표기문자로 사용하지 않는 언어에서 자국어의 단어를 로마자로 적는 것은 영어 표기가 아니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을 위해서만 하는 것도 아님. xi나 qi 같은 표기 역시 영어의 관점에서는 굉장히 어색한 철자지만, 현대 중국이 자국어를 로마자로는 저렇게 적기 때문에 영어권이나 기타 유럽에서도 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저대로 받아들임.
그리고 우리말의 '사'라는 음절은 sa라고 쓰면서 '시'라는 음절은 'shi'라고 써야 할 이유가 뭐임? 이것은 일관된 표기임? 한국어에서는 ㅅ 뒤에 ㅏ가 오든 l가 오든 소리에 아무 변화가 없는데? 적어도 한국인들은 두 경우에 모두 소리에 아무 변동이 없다고 느낌. 부산의 로마자 표기가 Pusan에서 Busan으로 바뀐 것도 마찬가지 이유지. 실제 한국인들의 발음에선 ㅂ이 어두에 올 땐 p에 가까워지지만, 한국인들은 ㅂ이 어두에 오든 어중에 오든 변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관된 표기를 위해 Busan으로 표기를 바꾸었지. 한국어 모어 화자들이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어 소리의 차이를 로마자로 옮길 때에는 반영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