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격조사나 보조사나 바꿔도 이런식으로 의미가 좀 달라지지만 어색하지는 않는데
철수가 목걸이를 사온다
철수는 목걸이를 사온다
아래 같은 문장에서 보조사를 쓰면 어색해지는 이유가 뭘까?
철수가 사온 목걸이
철수는 사온 목걸이
보통 주격조사나 보조사나 바꿔도 이런식으로 의미가 좀 달라지지만 어색하지는 않는데
철수가 목걸이를 사온다
철수는 목걸이를 사온다
아래 같은 문장에서 보조사를 쓰면 어색해지는 이유가 뭘까?
철수가 사온 목걸이
철수는 사온 목걸이
철수는 사온 목걸이를 버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한다는 말버릇
아무래도 안긴문장에서 주제는 수식되는 체언이라서 그렇겠지. 근데 역접의 의미가 있는 문장에선 자연스러워지는 듯. 철수는 한 것 (철수 말고 나머지는 안/못 함) 밥은 먹는 사람 (밥 말고 나머지는 안 먹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철수가 사오고 가격이 비싼 목걸이'를 생각해 보면 '목걸이'는 앞 절에서는 목적어이지만 뒤 절에서는 주어? 주제어?임 이런 경우에는 '목걸이'가 주제어로서 두 절을 아우른다고 볼 수 있음 이를 일반화시켜 적용하면 관형절의 피수식어는 늘 주제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음
주제어 검색 ㄱㄱ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
철수는 목걸이를 사오고 영희는 귀걸이를 사온다. 철수가 목걸이는 사왔지만 귀걸이는 사오지 않았다. 철수가 목걸이를 사오기는 했지만 빌려온 것은 아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