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꺼리는 지 알지만 그냥 친구보다
동무동무동무동무가 귀엽고 더 따뜻한 어감인 것 같아.
언젠가 다시 교류가 트이거나 통일 되면 쓰이겠노.

글을 쓸 때
영어파,한자어파,고유어파

각자 어감이 주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생김.
특히

이 친구는 말이세 최고의 친구야

이보게 친구
학교친구,학원친구,누구누구 친구 할 때
관계대명사 같은 느낌?
이를테면 감사합니다처럼 남에게 근엄하고 공손한 느낌...

그리고 학교동무? 학원동무? 아무래도 어색하다.

동무는 일단 북괴 티 빼면


우린 어릴 때부터 동무로 지내서 사이가 아주 편하다.
같이 놀 동무가 없어 심심하다

우리 동무삼아 함께 걸어갑시다

좀 더 가볍고 캐주얼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음.
벗은 좀 더 시적인 말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