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자를 굳이 중국어 음으로 읽을 이유가 없는데 현대 한국어 화자들이 한자는 무조건 음독으로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어떻게 생긴건지 궁금하네
훈독은 한글 때문에 사라진건가?
익명(99.253)
2024-03-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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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자문 보면 딱히
諺文이 생기기 전에는 한자를 소리로도 뜻으로도 읽었지
그리고 언문諺文이 생겼어도 공식적으로는 갑오경장 때까지 이두吏頭라는 음독/훈독 생활이 있었지
그리고 요샌 내가 그 이두란 걸 생활화하지
그리고 애초에 한자를 중국어 음으로 읽을 수나 있었을까?
radio 이걸 라디오로나 나죠로나 읽었듯이 반드시 다르게 읽었겠지
아하, 그러고 보니 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난 요새뿐 아니라 한 2년 됐나 이두를 쓰지 이러니까 즉 음독/훈독을 다 하게 글을 쓴다고 한마디로 일본어 식으로 한국어를 쓴다고 그러니 그 속을 모르는 사람은 정신병자가 쓴 글 같겠지 하하
자꾸만 따라붙는 조현병調絃病 아 이게 도무지 왜 자꾸 그러는지 몰랐거든 왜 몰랐느냐 자기는자기얼굴을못보니까
조현병 증상: 신어조작증 연상 도중 신어조작증이 포함되는 현상. 예) "불교를 믿는 사람은 모두 불안장애(佛安長愛)를 갖고 있습니다." 너의 이두 증세와 똑같음.
사회적으로 아무런 일도 안 벌이는데, 왜 그러지 조현병 증상이 있다면 현실로 벌써 무슨 말이 나왔겠지 나야 자전거나 타고 도서관이나 다니고 책이나 보는데 무슨 일이 생겨? 아무런 일도 없어 너같은 애들이나 여기서 딱딱 찍어 그렇게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 ^^
그리고 내가 하는 게 여기서 借字表記를 하는 거야 그러다 보면 새로운 단어를 반드시 찾고 만들어 써야지. 아무렴.
니 식이라면 소위 다다이스트나 초현주의자들은 죄다 정신병자게?
니가 정신병자를 못 본 거야. 난 누나가 그 병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잘 알지. 어떻게 언어를 굴리는가 너무 잘 알지.
邑牙那那 邑牙余余 芭蕉實 이 셋이 각기 `바나나'를 말한다고. 저 외에도 얼마든지 `바나나' 표기를 할 수가 있다고. 응. 저기에서 왜 邑牙가 `바'냐고? 발음이 비슷하니까 그렇게 된 거지. 이러는 건 훈몽자회 쓴 최세진을 참고하면 잘 알게 되지.
이렇게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면서 횡설수설하는게 그 증상임
그래 나중 커서 정신과의사 돼라
고맙다 나중에 꼭 진료해주마
모든 한자는 중국어의 단어를 표현하기 위한 글자인데 당연히 음독이 기본이고 훈독이 근본없는 괴표기지
한자는 구체적인 단어에 대응하는 표어문자지 숫자처럼 의미에 대응하는 표의문자가 아님
일본어는 그럼 `괴표기'네 중국인이오?
중국인이 중국인 자신을 위해 만든 신발을 일본인이 억지로 신고 있는 거지 표음문자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데 억지로 한자를 쓰자는 쪽이 중국애호가 아님?
문제는 專用이요 전용. 왜 공적으로는 죄다 한글만 쓰오?
최현배나 그 전의 그 누구야 둘 다 기독교 신자라고 선교사들하고 친했던, 이들이 주장한 건 유일신교 방식임.
주시경이었구만. 최현배만 보더라도 그에게는 `예수'가 `한글'이었소.
시발 병원으로
^^ 어린 것들이 참
조현병
8급한자들은 충분히 숫자같은 표의문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