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生菜食을 하잖아? 아깐 自轉車[:脚踏車:自行車] 끌고 걸으면서 河川 둑이며 논둑 풀들을 먹어보았네 쇠뜨기 소루쟁이 민들레 꽃다지 말냉이 냉이 명자꽃 개나리꽃 씀바귀꽃 개미취 개亡草 그러면서 생각 나더라 난 이제 解放이다 어디 내놓아도 풀만 있으면 먹고산다 하하하하하 熱量을 채우려면 코끼리처럼 늘 씹으면서 살아야 하니까 그러지 않으려면 통穀物이나 무우 唐根 洋배추 해바라기 호박씨는 必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