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어에 관심도 없고 아무 지식도 없는데다

딱히 어느 나라에 대한 호불호가 없음에도


돌연 우연히 알고리즘을 타고 알게된 노래를 듣다보니

프랑스어로 된 합창 (심지어 팝송도 아님) 을 듣는데

뭔가 우아하고 말이 되게 이쁘게 느껴져서 계속 듣게되네

(프랑스어는 그동안 아예 관심이 없었어서 프랑스어로 된 컨텐츠는 제대로 처음들어봄)


근데 이상하게 중국어는 너무 듣기에 시끄럽고 산만함

(예전에 중드 좀 재밌게 본적이 있는데 이때도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계속 봤지 듣기는 좀 계속 불편했음)
특별한 편견을 떠나서 귀에 그냥 듣기에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발음이나 악센트를 통해서 어떤 감정이나 이미지가 연상된다는게

참 신기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