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혹평
지향<->지양
이런 것들처럼 발음이 비슷한 단어로 진화? 정착? 뭐라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거의 문맥상으로 파악해야할 수준의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고려나 조선 시대에 발음을 비슷하게 만드는게 트렌드였던 시절이라도 있었나?
특히 한자 단어에 많은데 이유가 있음?? 똑같은 의미를 가지는 한자가 많아서 잘 조합하면 발음 완전 다르게 만들 수 있을거같은데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궁금함
언어학 갤러리라길래 언어학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을꺼 같아서 여따 써봐씀
음변화 때문일 때도 있고, 의미 분화 때문일 때도 있고, 생기는 경로는 다양함.
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572921
심지어 같은 발음인데 반대 되는 뜻인것도 있음 연패連霸 연패連敗
『尚書·顧命』「其能而亂四方」(그 능력은 사방을 다스림 같다) vs 『孟子·公上』「治亦進,亂亦進」(다스려져도 또한 나아가고, 어지럽혀져도 또한 나아간다) 같은 경우마저 존재. - dc App
너무 심하면 둘 중 하나 쟈연스럽게 도태됨
한자어의 조합을 한국에서 만들어내는 게 아닌데 한자어를 예시로 드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