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형태(자음, 모음)는 각필구결의 형태에 영향을 받았다면
발음은 자토구결의 영향을 받았다.

구결자 '이'가 한글과 모양이 비슷하며 발음이 같다.
사선과 수직선의 차이인데 글씨를 쓸 때 위에서 아래로 선을 긋는 다는 점에서 같다.
'ㅡ(수평선)'와 'ㆍ(점)'의 발음은 'ㅣ(수직선)'의 발음을 정하고 나서 생각해냈을 것이다.
나무위키 구결 구결표
구결자 복합형을 보면 '새, 케, 에'는 '사+이, 커+이, 어+이'의 결합으로 되어 있다.
ㅐ(ㅏ+ㅣ), ㅔ(ㅓ+ㅣ)의 한글 결합형태는 복합형 구결자의 영향을 받았다.
구결자 복합형 '달'은 '[초성+중성]+종성' 형태로 일본의 가나의 결합방식과 비슷하다. 예 : カン(캉).
반면 '새, 케'는 '[초성+중성]+중성'의 형태(사+ㅣ, 커+ㅣ)로 한글의 '초성(자음)+중성(모음)' 구조(ㅅ+ㅐ : ㅅ+ㅏ+ㅣ)와 비슷하다.
한글의 발음과 결합형태는 한자와 자토구결의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乫 : 땅이름 갈, 乭 : 이름 돌, 乶 : 음역자 볼, 乷 : 음역자 살 - 한국의 국자(國字 : 한국에서만 쓰이는 일부 한자)인데 자토구결처럼 乙(을)이 받침 'ㄹ'의 음을 갇고 있고 한자의 형성자로 한글 종성처럼 받침으로 쓰이고 있다.
구결 口訣 1. 명사 언어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讀誦)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쓰던 문법적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隱(은, 는)’, ‘伊(이)’ 따위와 같이 한자를 쓰기도 하였지만, ‘亻(伊의 한 부)’, ‘厂(厓의 한 부)’ 따위와 같이 한자의 일부를 떼어 쓰기도 하였다. 각필^구결 角筆口訣 1. 언어 대나무나 뿔, 상아 따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필기구로 새긴 구결. 11~12세기 국내에서 간행된 불경들 가운데 각필로 글자 옆 또는 글자 자체에 다양한 형태의 점(點)과 선(線)이 기입돼 있는 구결 자료들이 있다.
데이탓ㅂ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