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가능한 한글 자모 및 조합
1-1. 사용 가능한 한글 자모
• 초성: 19개를 모두 사용함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 중성: 21개를 모두 사용함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 종성: 7개만 사용함 (ㄱ, ㄴ, ㄹ, ㅁ, ㅂ, ㅅ, ㅇ)
1-2. 다만, 표기대로 발음되지 않는 조합들은 사용하지 않음
• 음가 있는 초성 + ㅢ (즉 '의'를 제외한 모든 초성 + ㅢ)
• 초성 {ㅈ, ㅉ, ㅊ} + 중성 {ㅑ, ㅒ, ㅕ, ㅖ, ㅛ, ㅠ}
• 종성 + 초성 조합에서 연음, 자음 동화, 음운 축약 등이 일어나는 조합 (예: '악아', '악라', '악하' 등은 각각 [아가], [앙나], [아카] 등으로 발음되므로 사용하지 않음)
2. 원어의 발음/철자에 대한 한글 대조표나 표기 세칙은 존재하지 않음
이렇게 말임
위에서 제시된 사용 가능한 한글 조합을 이용한 철자로 적으면 그 어떤 표기도 틀린 걸로 간주하지 않음
예를 들어 apple을 '애플'이 아니라 '애아뽀으'로 적어도 틀린 걸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임
또한 원음과의 유사성도 굳이 따지지 않음. 막말로 apple을 '몽미'로 적어도 틀린 걸로 간주하지 않음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 규정이 이런 식임
https://www.bunka.go.jp/kokugo_nihongo/sisaku/joho/joho/kijun/naikaku/gairai/
1. 외래어 표기에 사용 가능한 가타카나 조합을 제시하되, 발음이 겹치는 것들(ヂ, ヅ 등)은 제외함
2. 원어의 발음/철자에 대해 대조표나 표기 세칙을 만들지 않음 (또한 원음과의 유사성도 굳이 따지지 않음)
문라이트, 먼로 같은 건 어떻게 적을 생각?
업힐 같은 것도 어필로 적을 거임? 까는 건 아니고 나도 이걸로 고민 좀 해봤었는데 한국인이 ㄴㄹ, ㄹㄴ, ㅂㅎ을 발음할 때 언제나 자음 변동을 적용하지는 않고 종종 나눠서 발음하기도 하기 때문에 자음변동 현상을 과다하게 표기에 적용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