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대화가 통하고 상식선의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중국에서 왔다는 쿠팡 아줌마...
중국에서 왔다는 보신탕집 아저씨...

중국에서 왔다는 중학교 중국어 원어민 선생님...

중국에서 왔다는 PC방 손님...

중국에서 왔다는 현장 형 동생들...


등등등


알고 보면 중국 한족이 아니라 죄다 중국 동포나 이름 못 들어본 소수민족 출신임


쿠팡: 애초에 쿠팡은 외국인 일 못하고, 자기 입으로 직접 조선 동포인 걸 밝힘

보신탕집 아저씨: 따거라고 하니까 자기 한족 아니라고 함

중국어 원어민 쌤: 나중에 조선족이라고 밝힘

PC방 손님: 나중에 직접 밝힘

노가다: 말 통하는 중국인들 중에 하물며 소수민족 출신이나 위구르인은 있는데 한족이 없음


이러는데 어떻게 중국 한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울 수가 있음?

러시아도 소수민족 많다지만 민족으로 딱 갈린다는 느낌을 못받았음


선입견이 나쁘다지만 이러는데 한족들은 다 똑같다는 느낌을 안 받을 수가 있음?

대만 화교이신 분이 계시고 한족 발언에 기분 나빠하시는 거 같아서 하는 말임